청와대에 타국 대통령이 국빈으로 와도 조용한 출입기자님들께.

다시 참여정부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요...저놈들의 흔한 수법입니다...이해찬옹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언론개혁을 안하면 정부가 아무리 잘해봐야 언론이 홍보를 안해주니 소용이 없다는 말씀 말입니다...지금 YTN 연합 KBS MBC..이 네개 방송은 손아귀에 쥐고 가야 합니다...안그러면 정권 내내 힘들거에요..지금처럼 방관하고 있는건 적폐청산이라는 전쟁터에 무기도 없이 빈손으로 가는것과 똑같습니다..

기자라는 직종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기존의 언론을 제외한 대안 언론이 나와서 다 쓸어버려야 정신 차리려나

음 첫 댓글님 밑에 대댓글 썼는데 자꾸 안 보이네요 ㅜㅜ
다시 복붙해 의견남깁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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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한당 보수당은 적어도 패배해본 적이 있어도
언론은 패배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못하는 정부 밑에 서 적당히 정의로운 척
잘하는 정부 위에 서 어떻게든 찍어누르기 바빴죠
사상도 신념도 뭣도 없습니다.
그냥 늘 적당히 야당 편에 서요.
그래야 이기니까요.
그래야 늘 고고한 척 하다 결정적인 순간 발 뺄 수 있으니까요.
이 사회의 영원한 승자는
재벌 그 무엇 다 떠나서 결국 언론입니다.
저들은 져본 적이 없어요.
피해자 코스프레만 할 뿐.
이번에야 말로
제발 잘못을 했으면 시인하고 졌다. 인정할 줄도 아는 법을 좀 배웠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말 끊임없는 싸움이 필요하죠 ㅜㅜ

그렇게 노무현을 꺾어봤거든.

왜 자기네들도 선배들만치로 아파트좀받고 돈도좀받고 싶은가보네? 일좀해라 기레기들아 진짜 언론고시이지랄하는데... 일좀하자

무시하는 거죠
트럼프나 시진핑이 와야  상왕 대접해주는 기레기들과 방송국
그까이 우즈벡정도는 우습게 생각하는 거죠
다른데는 몰라도
오늘 손사장도 심하더군요  단신으로라도 보도해야지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 추도식도 보도 안하더군요

청와대 기자단들의 임무를 알아냈습니다
내부소식이 바깥으로 못나가게 막는 것
이게 임무였던 겁니다

503  옷 갈아입어도 옷색깔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떠들어대던 기자들. 다 왜 조용함?
달님이 옷 안 갈아입어서 그런겨?
아님, 이해를 못해서 그런겨?

이래놓고 청와대에서 라이브방송하지 말라 하는거냐?

청와대기자단이 단체로 항의표시 하는건 아니겠죠?  아쉬우면 페북 방송 하던가.. 뭐이런;;  어떻게 국빈방문 소식을 전하지 않을수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