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삼성 면접 봤다가 지휘관이라고 답했다가 결국엔 합격.
https://cohabe.com/sisa/437561 [빵갤펌] 충격과 공포의 시키칸 후기 FCS여단 여단장 | 2017/11/23 01:54 15 5440 요약 : 삼성 면접 봤다가 지휘관이라고 답했다가 결국엔 합격. 15 댓글 드루잇트 2017/11/23 01:55 "자네가 그 지휘관인가?" 타카모리 아이코 2017/11/23 01:55 그래서 대체 지휘관이 뭔지 궁금했던 면접자가 합격시킨듯 페이건슬비 2017/11/23 01:54 1코어네 일루미너스 2017/11/23 01:55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지휘관이라던데 토끼신사님 2017/11/23 01:55 자네도 지휘관인가?! 어서오게 페이건슬비 2017/11/23 01:54 1코어네 (u9Ixpk) 작성하기 뚜껑따진 웰치스 2017/11/23 0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9Ixpk) 작성하기 드루잇트 2017/11/23 01:55 "자네가 그 지휘관인가?" (u9Ixpk) 작성하기 멋쟁이양^^ 2017/11/23 02:49 면접관 : 아 소녀전선 아시는구나! (u9Ixpk) 작성하기 뎀딜이필요해 2017/11/23 01:54 시키칸은 더욱 더 가챠를 지르는 거시에요! (u9Ixpk) 작성하기 타카모리 아이코 2017/11/23 01:55 그래서 대체 지휘관이 뭔지 궁금했던 면접자가 합격시킨듯 (u9Ixpk) 작성하기 타카모리 아이코 2017/11/23 02:48 아무도 면접관이라는 딴지를 이때까지 안건거냐 (u9Ixpk) 작성하기 토끼신사님 2017/11/23 01:55 자네도 지휘관인가?! 어서오게 (u9Ixpk)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7/11/23 0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9Ixpk) 작성하기 일루미너스 2017/11/23 01:55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지휘관이라던데 (u9Ixpk) 작성하기 너님은끔살요 2017/11/23 01:55 "저 사람이 그..." "아..." (u9Ixpk) 작성하기 너님은끔살요 2017/11/23 01:56 "아...^^ 게임 좋아하시는 구나..." (u9Ixpk) 작성하기 블루블루혀 2017/11/23 01:55 와 이제 연봉 육천 받겠네 개부럽 (u9Ixpk) 작성하기 인휘닛히 2017/11/23 02:08 슈, 슈벌 이런 시키칸도 붙는데 떨어진 난... (u9Ixpk)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11/23 02:14 사실 면접관도 시키칸 (u9Ixpk) 작성하기 소브소브 2017/11/23 02:10 뭐야 엘리트잖아. (u9Ixpk) 작성하기 sdafs 2017/11/23 02:11 지딴엔 횡설수설했다는게 무의식적으로 괜찮은 대답한게 아닐까? 지휘관 뜻 물어볼때 대처만 잘했으면 오히려 강력한 인상으로 남았을것같은데 (u9Ixpk)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11/23 02:14 사실 면접관도 시키칸 (u9Ixpk) 작성하기 스즈키린 2017/11/23 02:20 면접관 주변에 소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u9Ixpk) 작성하기 들루 2017/11/23 02:21 자네 10숙인가? 예! 일단 합격 (u9Ixpk) 작성하기 마이트.. 2017/11/23 02:29 나 신입 사원 면접때도 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합격은 됐음. 사장이 기억력이 좋아서 나중에 나 볼때마다 자꾸 물어봄. (u9Ixpk) 작성하기 칭송받는선생 2017/11/23 02:37 이제 상사 소전 매크로 셔틀 하는거임 (u9Ixpk) 작성하기 시험플레이 2017/11/23 02:48 다른 계열사도 아니고 삼성전자인데 면접을 망치고 붙었다면 다른 시험성적이나 스펙이 월등히 좋았을듯 (u9Ixpk) 작성하기 디올 2017/11/23 03:10 ㅋㅋㅋㅋㅋ 지휘관 (u9Ixpk) 작성하기 썰렁펭귄 2017/11/23 05:48 부장 : 마 빨봉런 함 돌아봐라 (u9Ixpk) 작성하기 carminer 2017/11/23 06:10 시키캉! (u9Ixp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9Ixp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걱정됩니다 특전병 모집 지원 [13] 떡쌈 | 2017/11/23 01:55 | 3151 ??? : 15kg 이상 개는 무조건 입마개 하라고? [13] 여러가지폐인 | 2017/11/23 01:55 | 4207 일본 오나홀 장인.jpg [24] 실에이티☆ | 2017/11/23 01:54 | 2443 [빵갤펌] 충격과 공포의 시키칸 후기 [32] FCS여단 여단장 | 2017/11/23 01:54 | 5440 현직 서해바다입니다 ㄷㄷㄷ [12] 수원♥ | 2017/11/23 01:53 | 5352 이 문제의 정답은? 넌 오늘 밤에 뭘 하고 싶어.jpg [9] 포메로이 | 2017/11/23 01:48 | 4904 연극 신과 함께 측 동의 없던 작업 반성주호민 작가께 사과 [26] 사닥호 | 2017/11/23 01:46 | 3738 그랜저IG는 3.3 셀러브리티가 제일 나은거 같은데 [11] ((|))양파 | 2017/11/23 01:42 | 4221 테슬라 위기설이 많이 도는군요. [21] 사진찍는박씨 | 2017/11/23 01:41 | 3742 고소공포 작업 [11] 웡할머니보쌈 | 2017/11/23 01:35 | 5483 청와대에 타국 대통령이 국빈으로 와도 조용한 출입기자님들께. [11] 마르지아 | 2017/11/23 01:35 | 4112 [케모노] 알파카의 카페 [7] 아일톤 세나 | 2017/11/23 01:30 | 2917 우정본부, 집배원 초과근로 조작해 17만시간 '도둑질' [6] 희망별곡 | 2017/11/23 01:30 | 2926 « 66391 (current) 66392 66393 66394 66395 66396 66397 66398 66399 664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호불호 갈리는 서양누나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묵직하다는 누나 gif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200만 약사 유튜버가 분석한 다이소 영양제.jpg 빨간 ㅁㅊㄴ 근황 19) 후방주의 트럼프 : 백악관에서 꺼져라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구독자 1000만 자동차 리뷰어에게 욕먹은 차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옆자리 민폐녀.jpg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2025 열정 페이 근황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퍼부은 말들.jpg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여동생 외출 특징.jpg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젤렌스키: 트럼프에 내가 졌다 나도 트럼프 관련해서 욕 먹을 각오하고 한 마디만 해야겠음 지금 미국의 제일 큰 문제는 외교판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없어짐 트럼프-젤렌스키 정상회담 후기 다운펌 후기 레전드 ㅋㅋㅋㅋㅋ "AI시대의 참된 인재"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속보) 젤린스키 광물협정 사인 않고 백악관 떠남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가면라이더 빌런 누나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압구정 월세45만원 집주인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뉴욕 타임즈 기자: 나 이런 정상회담은 본 적이 없다 보호비 뜯다가 정작 중요한 순간에 보호 안해주면 생기는 일 백종원 기사 근황ㄷㄷㄷ .jpg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항문뚜껑이 공항에서 적발된 사람 젤렌스키는 회담 도중 욕설을 뱉음 젤렌스키는 외교력이 너무 없다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영화 홍보하는 봉준호 감독 호불호 운동녀.gif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스폰지밥 잘생긴 징징이 커마 내가 잘못했다... 그만해... 오타라고...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 : 미국 망하고 나발이고 내 돈 벌게 해주면 트황상이지ㅋㅋㅋㅋ 과수원 운영하며 이웃과 과일 나눠…60대 여성 4명 살리고 떠나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자네가 그 지휘관인가?"
그래서 대체 지휘관이 뭔지 궁금했던 면접자가 합격시킨듯
1코어네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지휘관이라던데
자네도 지휘관인가?! 어서오게
1코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네가 그 지휘관인가?"
면접관 : 아 소녀전선 아시는구나!
시키칸은 더욱 더 가챠를 지르는 거시에요!
그래서 대체 지휘관이 뭔지 궁금했던 면접자가 합격시킨듯
아무도 면접관이라는 딴지를 이때까지 안건거냐
자네도 지휘관인가?! 어서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지휘관이라던데
"저 사람이 그..."
"아..."
"아...^^ 게임 좋아하시는 구나..."
와 이제 연봉 육천 받겠네 개부럽
슈, 슈벌 이런 시키칸도 붙는데 떨어진 난...
사실 면접관도 시키칸
뭐야 엘리트잖아.
지딴엔 횡설수설했다는게 무의식적으로 괜찮은 대답한게 아닐까?
지휘관 뜻 물어볼때 대처만 잘했으면 오히려 강력한 인상으로 남았을것같은데
사실 면접관도 시키칸
면접관 주변에 소전하는 사람이 없어서,,,
자네 10숙인가?
예!
일단 합격
나 신입 사원 면접때도 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합격은 됐음. 사장이 기억력이 좋아서 나중에 나 볼때마다 자꾸 물어봄.
이제 상사 소전 매크로 셔틀 하는거임
다른 계열사도 아니고 삼성전자인데
면접을 망치고 붙었다면 다른 시험성적이나 스펙이 월등히 좋았을듯
ㅋㅋㅋㅋㅋ 지휘관
부장 : 마 빨봉런 함 돌아봐라
시키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