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은 당연히 미러리스라 나름 칼핀이네요
라에4 사용시 측거점 자유도가 아쉽지만 그냥저냥 못쓸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약간 맘에 들었던건 af포인트가 기본 af보다 작아져서 좋네요
항상 af-s만 사용해서 다른 부분은 잘 모릅니다 ㅠ
다른 135들에 비하면 약간 아쉬운 해상력이라 들었는데 사실 이정도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육안으로 보지 못했던 피부 각질이나 모공이 다보일정도인데 이거보다 해상력이 더 좋을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이부분은 최소초점 거리가 나름 짧은 탓도 있어서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단점은 좁은 측거점 무거운 무계등이 있지만 제 미천한 실력선에서는 충분한 측거점이고 제 덩치에 맞는 힘쓰는 렌즈라 무계따위는 중요치 않습니다
모델은 전부 학교 동기와후배들이라 그냥 이런 느낌이구나 이정도 심도구나만 아실수 있게 올립니다(찍은 사람은 많은데 허락 받은게 거의 없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에4는 라에4 측거점따라가기때문에 교정해야합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라에4만 교정 하면 되는건가요?
라에4랑 렌즈 같애 보내셔서 점검받으시면 됩니다.
전 미러 문제로 교체하고 핀교정했더니 칼핀으로 돌아왔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
원래 축복이는 화질이 좋은렌즈입니다.
저한테는 과분한..
네이티브로 어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시그마에서 빨리 출시햇으면. gm으로 나오면 넘사벽이라 못살꺼 같구요. ^^
요즘 타사도 135가 잘나와서 135.8za도 아쉬운 해상력이라는 말을 듣는군요.
쓰면 참 좋은 렌즈인것 같습니다. 요즘 바디에 물려도 전혀 아쉽지 않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