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는 학생 대부분이...
나뿐 머리 유전자를 타고나서 그렇습니다
물론 부모가 똑똑해도
나쁜 유전자 받울수 있고
반대 경유도 있고요...
공부의 80퍼 이상은 타고나는거고
그래서 아무리 공부해도 머리가 나쁘면
한계가 있는거같습니다...
그러니 머리 나쁜 학생에게
너무 공부 강요하지마세요
그렇다고 성적오르는 경우 드물어요...
팩트인데
인정하기 싫어하고
괜한 희망 주려고 누구든지 잘할수 있다고
하지 않았으면...
꼭 이럴때 나 중학교때 공부 못했는데
서울대 갔다니 이런 말하눈 사람 있는데
그런 경우는 원래 머리 좋은데
이전까지 노력안해서 성적이 안나온 경우..
아...
좋은 학원 다니거나
엄청나게 열심히하면된다고 하시는분 있던데...
공부잘하눈 녀석들 다 열심히하고
좋은 학원 다닙니다...
격차를.줄일순 있지만
절대 따라잡을수 없지요...
그걸 인정하고 공부를.시키면 될텐데...
그게 안되니 다들 학원만 좋은일시키고 돈써대는듯..
https://cohabe.com/sisa/4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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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 ㄷㄷㄷ
운동도 재능이고 공부도 재능이라는 평소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ㄷㄷㄷㄷ
제가 공부를 못 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추가하자면 노력으로 커버해서 목표를 이뤄도 그 다음 경쟁은 시간이 기다려주지 않아서 힘듬
포기하는게 편함.
형이 아부지 닮아서 천재구요
저는 어머......ㅠㅠ 엄니..
공부 강요 안 하는 건 공감하지만..
보통 머리에 노력하면
연고서성한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절대 절대 안됰다에 제 ㅂㄹ 두짝.다 겁니다
아마 똑똑한데 열심히 하는 학생들로 서성한급 거의 다 채울겁니다
붙어도 학종같은 말도 안되는 전형으로 붙겧져
한쪽만 거세요 ㅠㅠ
어차피 이제 쓸데가 없어서요 ㄷ ㄷ ㄱ
저는 초장에 인정했어요.
그래서 지금 아들도 저도 행복합니다.
볼트랑 달리기 하는데 우리가 연습 30년해도 안되죠 ...
볼트가 칠순되면 이기겠져 ㄷ ㄷ ㄷ
사람들이 유독 공부에서 만큼은 재능을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물론 천재들이야 인정하긴 하지만....
대부분이 타고나는건 팩트인거 같습니다. ㅎㅎ
그게 엄청난 돈벌이거던요. 팩트를 절대 말 안하죠
공부해본 결과
머리는 하위 5프로 아니면 서울대는감
머리 문제가 아니고
끈기랑 태도의 문제임
과외9년해보고(지도)
공부해서 의사 되어본 결과임
절대 안된다에 제 부랄 두쪽겁니다
알바.아니고 전업과외 18년차....
의대가도 머리 존나 조쿤 하는 애들이 20프로될려나
대부분 닥치고 공부함
자기가 잘하는 방법 터득해야하는데
그럴라면 의자에 진득이 앉아서 노력해야함
머리 존나 좋은데 공부 존나 하는.학생 80프로다에 제.부랄 다 겁니다
절대적 동감ㄷ
의대생들은 정말 머리가 정말 ㅋㅡ똑똑합니다
미안한데 내가 자게에서 깝치는거 보면 의사 x밥이란 생각 들자나
성적이야 안오를수있지만 그렇다고 안하는건 더 바보같은 행동ㄷㄷ
오르던 안오르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다른 무언가를 할때도 최선을 다할수 있다고봐요..
안오르진 않죠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그걸 인정안하명서 고통이 시작되죠
공부못하고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한계 정하고 포기하고 핑계대지
그럼 난 닥치고 머리랑 손이랑 엉덩이로 공부하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