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siba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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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자...난 치사하게 안문다 시바.
시바가 우리나라 말이었구나....
"된장"
시바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낑낑 대다가 죽어버릴것만 같아서 행동을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는 주인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목소리 예에~!!
우린 그래도 흥겹다구!
두번째는 손 달라니까 주려고 그러다가 놓친거 아니에요?ㅋㅋ
1번 : 주인님이 묶여서 수영을 못하네 풀어줘야지~
2번 : 손 달라며?
3번 : 은 디음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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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사래걸림 ㅋㅋㅋㅋㅋ
시바견 흥나면 감당이 안됨. 신나서 뛰어들때의 그 무서움은 이루 말할수 없음..
이 짤도 유명하죠...^^*
"꺼져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