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오전,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재가를 했다'며 '11월 23일 연기된 수능일에도 여진이 있을 수 있다.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지침을 미리 마련해 두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게 정부다!
조중동 한경오문 기레기 + 야당 찌끄레기들 지금 한마음 한뜻으로 수능날에 여진 오기를 기도하고 있을 듯. -_-
천재는 어쩔 수 없지만
인재만큼은 끝까지 막아보겠다는 것.
이게 국가를 형성하게 한 근본
이유지요.
포항 시민들
다들 힘내서
이겨냈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0eimb4g2Nc&t=13m03s - 국민방송 KTV
포항 수능 대체시험장 4개교 운영, 군인 공가 전환 가능 - 수능 지원대책 합동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