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성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어릴 때 주변 환경 영향도 있는지라 차를 참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 눈도 좀 침침하고 ㅜㅜ 운동신경(원래 없기는 하지만)이 둔해지는 듯 해서
많이 자중하기는 합니다만, 예전에는 참 차 튜닝하고, 올드카 복원하고, 달리는 것 , 카오디오 까지 쩝...
그래도 이것저것 꽤 많이 했었습니다.
여름에 좀 여러가지 심경의 변화와 갈등이 있었는데 이를
내적 성숙의 길로 승화시키기 위해
세컨카를 체인지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엥??? ??? 하여튼.... ^^

굿바이 머루...
루비콘 JK 4door 후기형. 전동탑... 애칭 머루...
그리고

웰컴 '루리' 입니다.
e93 m3 Hardtop convertible Manual Transmission.
제가 사랑하는 울 집 멍뭉이... 명견 '루리' 처럼 오랫동안 제 옆에서 잘 같이 살자는 의미에서
멍뭉이랑 같은 닉으로
'루리'라고 애칭을 지었습니다. ^^
이제 루리랑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므나세브라임-
옵하 달려...가능한건가유...(오늘부터 옵하라고 부르겠습니다..앙..)
예전에 TTs 있을 때는 므나님 이라고 부르시더니 -,.- ...
아재 둘이서 뽕짝 틀고 다닐까요??? ㅜㅜ...
부럽구만요~
핫셀 팔고 타나 살까.....흠~~!!!!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차나... 노안이 심해서 오타가.ㅠㅠ
어흑 노안... 어르신 ㅜㅜ....
흑흑흑... 12월에는 꼭 메테루님 핫세루 팔아서 술 먹죠.... 엥??? ^^
첫번째사진에 ufo있네요
캬 e93 엠 스틱이라뇨!
타보고 싶네요
역시 갑후님 입니다 ㄷ ㄷ ㄷ ㄷ ^^
루리와 함께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