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게 아이돌들이 아무리 많아도 담당은 눈에 확 들어온단 말이지
원래는 50음도 순으로 194명 다 지나가는거라 담당 찍으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
들어가서 보자마자 타쿠미가 지나가고 있는거임
어 이럼 우리애 금방인데?! 하고 급하게 카메라 키고 초점 잡자마자 잡혀서 찰칵
이게 운명 아닐까
아무리그래도 여기는 일러가 한두장이 아니니 힘들겠지 싶었는데
여기서도 쿨에서 히지리P 없나 찾아보는데
흑흑 반남님 클라리스씨에게 성우를 주세요
유진이... 해나... 주리... 잊지 않을테니까...
홀나위 다 모아갈까도 싶었지만
거지듀서는 치사하고 비열하게 담당만 챙겨갑니다
모찌모찌
찹쌀~떡~
타카가키 카에데
2025/02/01 18:15
모찌모찌
마그넷트
2025/02/01 18:22
찹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