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백' 무료 공개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많은 간첩조작의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원은 새 정부 출범 뒤 유우성 사건 하나만 조사한 결과 ‘간첩조작은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뉴스타파는 간첩조작의혹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영화 '자백'을 무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무료 공개 기간은 2017년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목)까지 한 달 간입니다.
이 영화는 뉴스타파 후원회원과 스토리펀딩 후원자들의 기여로 제작됐으며 저작권은 뉴스타파와 (주)엣나인필름에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Mtl6VO3SWM&t=15s
시청 하시고 엄지척 바랍니다.
돈 내고 봤지만. 또 추천. ^^
강추합니다.
돈 내고 봤지만. 또 추천. ^^
저번주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재밌는소재다뤘죠
댓글 남기고 집에가서 봐야징~
적폐청산이 시급한 이유가 분명하군요.
MB도 그렇고 503은 지 애비한테 배운게 조작질에 사기치는건데 뭐...
내일보려고 점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