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안올라가서 글을 퍼왔는데 ㄷㄷ하네요
나는 지금은 후회하는게, 국시 끝나고 나서 되게 기뻤었는데
간호사는 2년차까지가 힘들다고 하는데 그거 실감해ㅠ
성심병원사건 같은건 터져도 진작에 터졌어야 했던거고
우리는 신입이라 요양병동에서일하는데
원래 간호사 유니폼에 치마가 없는편인데, 우리는 유니폼이, 치마에다가 그것도 심지어 허벅지까지 드러나ㅠ
살스신는게 게다가 의무ㅜ
계약되어있는거랑, 중간에 관두면 문제 생겨서 버티는데, 나이든 남자환자분들 눈요기대상되는것도 지치고ㅠ
3교대도 너무 몸이 지쳐ㅠㅠ
몇시간 있다가 나가야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내 꽃다운 24살이 울적해서ㅠㅠ
혹시 간호사 하는 친구있나 싶어서ㅠ 힘내자ㅠ
https://cohabe.com/sisa/426847
간호사들 추행도 심각한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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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는 별거 아닌데 복장이 문제네요
밤새는게 빡세지 않나요 ㄷㄷ 연짱 교대면 저라면 빡셀거 같아서,,
쉬운건 아닌데 간호사만 교대근무 하는거 아니니까요.. 그정도는 일반적인 힘듦이라고 생각되고.. 전 추행이 있다는 것대해서만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ㄷㄷ
추행 없는데가 있나....
남자도 추행당하는 세상에 ㅠ
남자도 추행은 ,,,공감.,,,ㅠ
저런글의 하소연이라면 세상사람들 힘들게 사는 하소연은 다 갖고 있을듯 하네요!
허벅지 나오는 치마라고요?
퍼온건데 댓글보면 그렇더라구요 ㄷ
요즘 치마 입은 간호사 본 적이 있나 싶긴한데
실제로 있다면 당사자는 힘들긴 하겠네요.
거의 다 바지 아님?
강남성심병원에 최근 2년 동안 15일씩 입원했는데 다 바지 입었어요.
요양병원애서도 추행이 있을수도 있겠지요 백의천사들에게 있어서는 않되는 일이지만요
다행이도 옮겨 오신 글에는 추행과 관련된 언급은 없군요;;;
추행은 댓글에 있었는데 안퍼왔어요 퍼오는거라서;;ㄷㄷ
아하 요양병원에서도 추행이있었다는 댓글 말씀이신가 보군요
dulduldul;;;
건강은 되찾은것 같으니 어서 퇴원시켜 감방으로~ㅠ
제가 일부만 퍼와서;;요양병원인데 나이좀 있으신분들 병원같았어요;ㄷㄷ
서글프군요 이노무 세쌍이 점점 좋아지진 않고 어째 더 미쳐가는것 같군요 에효
포근한 주말되세요~^^
와이프가 간호산데 매일 제가 추행당합니다...
더욱 서글퍼지는 하루...
님께서 남자 간호사이신듯요 ㄷㄷ
간호사분들도 치마 입습니다.. 수간호사 이상의 책임자들만요
얼마전 뉴스에 보도된 독일인 간호사 살인마 참고하세요.요즘은 그나마 cctv덕 좀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