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적 세번째 작품
강철중: 공공의적 1-1에 나오는 일식집 씬
이 장면만 보면 악역으로 등장하는
이원술이 상남자라고 오해하기 매우매우쉽지만
실제 작품속에서 저새끼는
가오만 존나게 잡다가
사고난거 고삐리한테 대신 들어가라고 하고
자기는 밀항해서 도망치려했음
오히려 쟤 보다 쟤 마누라가 더 상남자임
공공의적 세번째 작품
강철중: 공공의적 1-1에 나오는 일식집 씬
이 장면만 보면 악역으로 등장하는
이원술이 상남자라고 오해하기 매우매우쉽지만
실제 작품속에서 저새끼는
가오만 존나게 잡다가
사고난거 고삐리한테 대신 들어가라고 하고
자기는 밀항해서 도망치려했음
오히려 쟤 보다 쟤 마누라가 더 상남자임
실제로 저 영상 말미에도 나오지만, 일식집 나오자마자 이원술은 차에서 시바 쫄려 뒤질뻔했네 하고 덜덜 떤다
즉 저건 허세임ㅋㅋㅋ
허세라고 해도 지 고객 위해서 단신으로 들어와서 협박질 제대로 하고 옴.
깡은 있는데 그게 자기 허세와 가오, 힘에 의지하는 거라서 결국 후달리면 밑천이 드러남. 전형적으로 깡패다운 놈이고 그래서 강철중한테도 깡패새끼에 불과하다고 디스당해도 본인이 그걸 부정하지도 않음.
마누라가 남자야?
마누라가 남자야?
남편 쫓는 형사가 찾아와서 아 느그 남편 이제 감방행이야 하고 냠냠쩝쩝 박먹어도 꺼지라고 하는 성깔.
그럼 진짜 그냥 장사꾼 마인드였나 ㅋㅋㅋㅋㅌㅋㅋㅋ
실제로 저 영상 말미에도 나오지만, 일식집 나오자마자 이원술은 차에서 시바 쫄려 뒤질뻔했네 하고 덜덜 떤다
즉 저건 허세임ㅋㅋㅋ
허세라고 해도 지 고객 위해서 단신으로 들어와서 협박질 제대로 하고 옴.
깡은 있는데 그게 자기 허세와 가오, 힘에 의지하는 거라서 결국 후달리면 밑천이 드러남. 전형적으로 깡패다운 놈이고 그래서 강철중한테도 깡패새끼에 불과하다고 디스당해도 본인이 그걸 부정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