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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시애틀은 이번 겨울날씨가 쌀쌀하지만..아직 영하로는 내려가지 않았는데요.
오늘 드디어 영하로 내려가고 얼음을 처음 봤네요.. 이제야 겨울시작인가 봅니다
쉬는날인데 역시 추워서 밖에는 못나가고 집뒷마당에서 몇장 찌그려 봤습니다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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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기자기하고 이쁘네요
공기가 좋은지 색감도 곱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마야님.^^
시애틀,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캐나다의 뱅쿠버 처럼 아름다운 도시라고 하더군요^^
뱅쿠버는 가봤는데, 시애틀은 아직~~~
밴쿠버랑 시애틀이랑 차로 2시간반정도로 가깝습니다. 일년에 한번은 밴쿠버 놀러갔다와요.^^
씨애~를, 북쪽이라 춥군요~ 거긴 겨울에 눈이 좀 오겠지요~
북쪽이긴 한데.. 겨울엔 한국보단 덜 춥습니다.^^ 물론 높은 산에는 눈이 많구요.^^
시애틀 그 가장 높은 타워쪽에 밤 9시에 놀러갔는데
버스 기다리다가
강도 만나서 총맞아 죽겠구나 생각하고 도망갔던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