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지인한테 쿠보타 미유 사진도 받고
토크쇼로 핫시(오오하시 아야카 별명)의 일상적인 이야기 외에도
라이브를 하면서 느낀 감상 등을 들을 수 있어서 재밌는 시간이었다
전달회는 배분 시간이 그리 길진않아서 감사합니다 또 와주세여 정도만 하고 나옴 (감사합니다는 한국어로)
핫시가 한국어도 잘하는 편이라 알아듣는터라
그리고 시작할때 자기소개나 중간중간 한국어로 말하기도 했고
본인은 평소에도 한국어 공부할 정도는 아니고 일끝나고는 쉬어서 마니 안 는다고 하지만 한국어 교실 다닐 정도면 대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함
가능한 한국어로 말하면서 한국팬들과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점도 멋지다고 생각해
저번년도에 처음으로 한국서 라이브도 했는데 또 투어로 라이브도 하고 커버앨범도 내고 싶다는 꿈을 말했는데 꼭 실현되기를 바래
다음에도 핫시를 보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전달회서 받은 공연영상은 나중에 부산내려가면 집에서 봐야겠다
낼은 데레 전시회 보러 가야지
또봐요 오오하시 상!
얼
2025/01/19 00:09
와 금요일에 간 사람 계탔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