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700만 퇴역군인의 처우 개선 문제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고민으로 떠올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6일 보도했다."
한국전쟁때 630만명의 상비군을 보유했었고
현재 중국은 230만명의 상비군을 보유하고 있음
그로인해 퇴역군인의 수는 5천7백만명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음
그러나 중국에서의 군인의 처우는
변변한 집한채 없이 월 30만원 정도의
생활보조비를 받는거 말고는 없음
이들이 중국빈부격차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반정부 세력으로 변할 가능성이 큼
그렇다고 지원을 대폭 늘리자니
천문학적인 재정자금이 필요해
수차례 처우개선을 약속하지만 말 뿐인 현실임
이들이 반정부 세력이 된다면
중국 공산당은 급격하게 무너지게 되고
지방정부에 통제권을 잃은 중국은
갈기갈기 찢어지게 됨.
반정부세력이되서 내부분란으로 전복되면서 소수파민족들이 같이 들고일어나서 중국이 전부 분열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는 제대군인 처우가...
자게이들이 중국으로..
ㄷㄷㄷㄷㄷ
수천년의 내부결속 문화가 있어서
내부결속요?
돈 욕심 많고 남보다 잘 살게 되면
무슨 짖이든 할 민족이 중국인입니다.
국가를 위해 평생 군인으로 봉사햇는데
퇴역해서 거지처럼 살아봐요.
내부결속문화가 생기나..
그렇듯 하긴 한데....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걸로
중국역사는 계속 저랬음
막상 중국가서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정반대져... 중국같이 큰 나라는 일당독재밖에 답이없다 그러지 않으면 컨트롤이 안된다 ㄷㄷ 결속력 무섭습니다
농민공 문제도 심각하죠.
퇴역군인이든 농민공이든
빈부격차의 차로 인해
결국 공산당은 무너질 수 뿐이 없음
제발 그랬으면..
인구 십 몇억에 겨우 몇천만명....
그까이꺼 대충.... 뭐....
4차산업혁명땐 어차피 자본주의제도 자체의 존립이 불투명한데 겅대국 넘의나라 걱정을 한데요.
솔찍히 계획경제가 4차산업혁명 이후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3~4만원 받고 복부한 자게이들 다 반정부세력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이미 전복됐을듯...
우리나라 예비군이 단결됩다디까...??
전복 자체는... 무리....
처라라.ㅡㅡ소수민족 들고 일어서서 독립하다가 깨지거나...
시진핑 반대세력이 일어서거나.... 해야
..좀 이해가 됨
....우리나라 병사처럼 저기도 걍 징집병처럼 대우해도 아무문제없는거아님요?
우리가 솔까 군바리소리들으며 거지같은 대접받아도 되려 여기에 의문을 펴허긴 커녕 "사내놈이..."소리 듣는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