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년이
세월호 브리핑하며 처웃는 새끼가
민주화운동에 일신을 헌신했던 비서실장을 깐다?
18, ○같은 놈년들이 국회의원이랍시고
티비에서 왈왈거리는 벌레만도 못한 헛소리에,
짜증나서 우리 예쁜 임실장 얼굴 감상도 못하겄다
언제적 주사파타령이며,
영부인 타령인가.
임실장님 탈모에 주름이 늘어가니
이 내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ㅜㅜ
#힘내세요_임종석실장님_ㅜㅜ
https://cohabe.com/sisa/420901
전희경에 민경욱 따위가 국회의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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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조.
몽둥이가 약인가...
임실장님의 피로한듯 묵직한 분노의 한마디가 이 와중에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네요
‘군사정부가 시민을 탄압하던 그 때,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 지는 난 모르겠지만
적어도 여기 계신 분들 포함 나는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했고 당신이 그렇게 폄하할 정도로 부끄러운 삶을 산 적은 없다’ 라던 뉘앙스의 그 말이요
대체 지들이 뭔데 국회모욕이니 뭐니 예의와 권리를 운운하나요?
그것도 같잖은 주사파 논리로?
ㅋㅋㅋ화내기엔 에너지가 아까운 소리네요
전희경이야 비례라 뭐
지 딴에는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하고 싶을 듯
어떻게든 떠야 담에 공천 한 번 받을 수 있을테니
아님 이게 마지막인 거고
근데 민경욱은 참
이런 XX 를 왜 뽑아주는지 모르겠단
오늘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임실장 울분 ㅜ
김재정 추가요
시원한 글입니다...
저희 전투력이 더더욱 올라갈 뿐이죠
그리고, 전의원이 가장 싫습니다...(주어없음)
KBS 노조는 정미홍만 부끄러워하지 말고 민경욱도 부끄러워해야 할 듯...
어제... 아 웃기만 하는줄 알았던 임실장이 저런 표정도 짓는 사람이었구나. 울컥x100... 개같은 년놈들 울컥울컥울컥...
저런걸 기사로 써주는 언론도 적폐입니다!!!!
논문 표절로 학위 반납이면
학력 위조 아닌가요? 전희 경의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