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제가 일이 있어 두살된 조카를 하루 맡겼는데요저희 애 세명이랑 조카까지 4명를 혼자서 케어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돌도 안된 2살된 녀석들 번갈아가며 모유까지 먹였다는 ㄷㄷㄷ워낙 애를 좋아하고 잘 돌보는편인데 셋은 키워도 넷은 못키우겠답니다 ㄷㄷㄷㄷㄷ
사모님 이신거죠? 엄청 미인이시군요~
역시 엄마... 이모는 대단하죠...
그래도 넷은 ㅎㄷㄷ 셋도 ㅎㄷㄷ 하실텐데... ^^b
고모는 조카 못키워도 이모는 키운다고 했지요
워낙 애들은 좋아해서 가능한거 같아요 ^^
형님이라고 부를려다가. 아이가.. ㅠㅡㅠ
뭣 모를때 제게 꼬여서 시집왔는데 고생이 많쥬 ㅠㅠ
달인 인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흐미 ~ 역시 ~! 미모처럼 강하십니다!
달인 인증서 발급해드립니다 ㄷㄷㄷ
이웃님 칭찬 고맙습니더 ㄷㄷㄷ
아내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큰상을 내려주시는게 부군께서 하실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생 갚으면서 살아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