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람들은 성지인 라싸에 가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라고 합니다.이 남자는 병 때문에 걸을 수 없는 여자친구를 위해 휠체어를 자전거로 끌며 4천km를 여행했습니다.이 커플은 6개월 간의 긴 여정 끝에 티벳 라싸에 도착했습니다.이들이 오래오래 행복하길,그들의 소원대로 성불하기를 기원합니다.
흐아 강아지까지 ㅠㅠ 대단......
티벳 여행할때 오체투지로 순례하는 사람들 많이 봤네요 ㄷ ㄷ
진짜 대단함...
남자분도 대단하지만 , 강아지도 대단하네요 ㄷ ㄷ
대단하네요~~~그 열정에 박수를
남자보다 개가 더대단 --..
개가 더 고생했을것같네요
저 개는 지구에서 가장 산책 많이한 개가되겠네요
개 무릎 다 나갓것다
한국이였음 동물학대 신고들갈듯;
개고생 했네요 ㄷㄷㄷ;
멋진 내용인데... 리플은 대 개드립만....ㄷㄷㄷ
의지가 대단하고
따뜻한 사연이네요
ㅎㄷㄷㅇ
대박..
대단한 사랑이네요
추천합니다 ㅠㅠ
감동적이군요.
대단하고 대단하네요
4천키로...말이 4천키로지 차로 종일 달려도 몇일이 걸릴 거리를....
개도 대단 남자도 대단 여자분도 대단...응?^^;
개가 뭔 죄여..
개는 식량?
ㅠㅠ
감동적입니다.
이거 완전 조제와 물고기 호랑이 실사판이네요 ㄷㄷ
캬.. 그와중에 개까지.. 대단합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