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 wii 시절
국내 진짜 톱스타들이 게임기 홍보하던 시절
당시 대통령도 닌텐도 같은 것 좀 만들면 좋겠다고 말할정도 ㄹㅇ
https://cohabe.com/sisa/419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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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때는 전성기 아니고 nds 때지
닌텐도는 나도 사긴 했었는데
애들 죄다 복사칩 써서 빡쳤었지....
저러고 망해서 이젠 연락사무소 수준 됬자너
플2가 후반기가 최 전성기아님???
위도 많이 팔린걸로 알고 있음.
위는아니지않냐 위많이삼? 삼다수는 대게많이산거같은데
위도 많이 팔린걸로 알고 있음.
Wil U 가 망한거지
Wil은 꾀 잘 나갔음
위 기기가 국내에 200만대 넘게 팔렸습니다.
다만 소프트 판매량은 기기 판매량에 비하면 좀 암담하긴 합니다.
그래도 10만장 넘긴게 좀 있긴 하지만요.
난 둘다 삿는데 위 진짜 할거없더라
명텐도 어째됨?
GP2X 말하는거면 그거 영어학습기로 전락함
아닌데 플2때인데... NDS는 닌텐도의 전성기겠지
대중성에서는 플2가 저 둘을 못 이기지...
대중성이고 뭐고 발매 타이틀 수 + 한글화 타이틀 수 ( 그냥 한글자막이 아닌 더빙까지 했었음 )
따져보면 NDS는 못비빔...
그래도 국내에서 휴대용 게임기 붐을 일으킨건 인정함
뭐라 평가하기는 애매한데 플2는 결과적으로 복돌때문에 한글화 암흑기의 시대를 초래하면서 막을 내렸고 한글화 암흑기의 분위기가 나라에 대대적으로 깔리던 시기에 100% 한글화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빌어붙인게 당시의 닌코. 모든 발매소프트가 전부 한글화였고 심지어는 이런것에 그렇게까지 신경쓰나 싶은 것까지 한국어 더빙까지 하던 시절. 발매 타이틀+한글화 발매 타이틀로 치면 PS2가 우세하겠지만 한글화 암흑기를 100% 한글화로 꿋꿋하게 밀어붙이면서도 그걸 성공적으로 상당한 판매량까지 뽑아냄. 발매 타이틀의 한글화 비율+판매량+대중성인 측면에서 치면 NDS와 Wii도 무시못함. 적어도 국내 어느 콘솔도 이시절 NDS가 세운 기기 판매량이랑 소프트 판매량을 깨지 못하고 있음. Wii도 상당한 판매량을 뽑아냈고. 앞으로도 깰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플2: 갖고 있을 사람이나 갖고 있었음.
닌ds:진짜 거의 앵간한 아이 있는 집은 다 갖고있었음. 한창 유행할 때는 학교에서도 없으면 거의 왕따수준.
????
? 내 알기로 전성기 때 플2랑 닌ds 판매량만해도 2배 가까이는 차이났을텐데?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40316093901&from=Mobile
14년 3월 'PS2가 국내에서 130만~140만대 팔렸고'
http://www.nintendo.co.kr/PR/press_list.php?cPage1=1&cPage2=1&idx=6&press_div=C
10년 1월「닌텐도 DS Lite」는 3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플스충이 또...
당장 닌텐도 ds 보급대수만 해도 300만대가 넘어갔는데 어딜 플2 따위가 끼어드는지
그렇게 흥해서 플스2 한글화 작품들 죄다 판매량 망했었나?
플스판매량이 많다고 단게아닌데
비추는 왠또 졸렬킹들임
그렇게 복돌이들 활개치는데도 탑급은 50만장씩 팔렸지
문제는 서드들이 우후죽순 망했지만
플2때는 한글화도 제대로 안됐고 복돌시디가 판을 치던 시기죠.
저건 삼다수가 아니야
3ds때는 전성기 아니고 nds 때지
명다수
근데 지금은....
플2가 후반기가 최 전성기아님???
2ds는 휴대가 간편해서 대중적으로 많이함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하는사람들 쉽게찾아볼수있었음
아니 nds
닌텐도는 나도 사긴 했었는데
애들 죄다 복사칩 써서 빡쳤었지....
저때는 R4칩, TT칩 등 복사칩들이 가성비가 너무 넘사벽으로 좋았었음
정품만 쓰는 애가 바보취급 당했던게 빡치긴했지..
진짜 NDS랑 WILL가 최고였음
윌??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저거 광고 나오고나서 닌텐도를 알게됐는데
닌텐독스 광고할때 엄청 해보고싶었음
스위치는 뚫리지 말자!
나도 학생때 NDS붐에 껴서 놀았는데..
처음에 정품팩쓰고 겜하니 반친구애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왜 닥터안쓰냐고 되묻는 애들이 많았었는데 ㅠㅠ
그래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품팩쓰길 잘한듯
닌텐도 DS는 ㄹㅇ 인정합니다
난 플투가 최전성기였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안한글 안해요 수준도 아니고 한글화가 기본탑재였고 한국어 더빙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던 시대였지....
PS2 시절이 진짜 광고도 많고 한글화도 많았지
PS3 는 그냥 암울한 황혼기였고.
콘솔 리즈는
슈퍼 패미콤, 메가 드라이브
시절 아니냐?
r4나tt같은 복돌이칩 판쳤었던거 생각나네 애들사이에서 정발겜은 거의다 있고 정발 안된것까지 넣고 다니던데
광고비ㄷㄷ
저땐 닌텐도 리즈시절이라서 저런 광고를 한게 아니고 정발 시작하고 인지도 올리려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거.
그것도 있었고 당시 닌텐도가 전세계적으로 추진하던 정책 중 하나가 저거였죠.
우리 초딩때도 그랬지만 그때그때마다 유행하는 장난감같은 것들이 꼭 하나씩은 있었는데 휠리스든 퀵보드든 어쨌든.. 저때는 포켓몬 하나때문에라도 NDS때문에 벌어지는 사회현상같은 것들이 좀 있긴 했고 기사도 몇 번 떴음
저러고 망해서 이젠 연락사무소 수준 됬자너
nds랑 wii때 진짜 잘나갓는데.단순 게임기가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밀어붙이고 온가족이 함께 한다는 광고로 엄청 팔림
솔직히 저때가 가장 재밋게 했던때 같긴하다
콘솔리즈는 패미콤-플2-닌텐도... 이렇게 적으니 은근히 리즈시절이 기네.
한닌이 NDS때는 회사수준이었는데 3DS이후로 연락사무소 수준으로 전락한거잖아
진짜 불티나게팔렸었지
의사선생님 : ㅎㅎㅈㅅ
게임 문외한인 우리누나가 저거 사서 놀았던거 보면 맞는거 같다.
nds가 많이 팔리긴 했는데 할건 진짜 없었지 복돌이들만 롬파일로 국가코드 없이 게임하고
저랬던 닌코가 지금은 소코보다도 훨씬..
게임 안하는 누님이 3DS 인가 NDS 인가 핑크색을 사와서 하더라
확실히 초딩때 tv에 닌텐도 광고 많이 나왔는데
고입 이후론 한번도 못본 듯
굉장히 빛나보이지만 그 뒷면은 지저분했지. 그 결과가 지금이다
난 지금이라고본다
팔릴만한 대작들이 몇만장씩 꾸준히 팔려서 시장형성되고
그걸 바탕으로 B급들도 한글화해서 수익낼만큼 꾸준히팔리는거
플2,DS때는 철권,위닝,마리오,포켓몬 빼고는 거의 안팔리고
GTA같은 대작들은 쳐다도 안보던 시장이었지
명텐도 생각나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