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어져라
ㅋㅋㅋ
남집사 민망하게 왜저럴까요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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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총각 샤워하는거 대놓고 쳐다보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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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가 샤워하다 말고 물뚝뚝 흘리며 뛰쳐나오더니 막 카메라를 찾길래 미쳤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
이사진 찍는다고 그 난리를 침
ㅂㄷㅂㄷ
"쟤 저러다 죽는거 아니냐?"
"도와줘야 되는거 아님?"
난리를 쳤다구요?? 샤워하고 물 뚝뚝 흘리면서? 애그머니
호오~ 이웃집 총각을 불러다 샤워를 시켰단 말인가요?
죽창각? ㅇㅈ? 어 ㅇㅈ.
얼룩냥1: 배꼽 아래에 쥐가 달렸다는 내 말이 맞지?
얼룩냥2: 정말이네. 허 참 거 신기하네.
걱정되는 표정이 아니라 호기심 가득한 표정같아요 ^^
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샤워만 하면 와서 쳐다볼까요 ㅋㅋㅋㅋ 하루이틀 보는 것도 아니면서
저거 수컷이야 암컷이야?????
이러는 중임
냥1 찾아봐~ 없어...
냥2 진짜 없는데? 니가 중성화 시켰냐?
고양이 눈 확대해보면 .. 보입니다.
작지만 ..
오징어라 수분공급해주는건가봐...
소금물이 아닌거 같은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