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곶감 말리는 김정숙여사
4일 청와대는 공식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관저 처마에 널어둔 곶감 밑에서 신문을 읽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모습을 공개했다.
청와대 측은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경내 감나무에서 딴 감을 하나하나 깎은 뒤 줄에 꿰어 관저 처마 밑에 널어두셨다"면서
"곶감이 다 마르면 계절도 가을에서 겨울로 달려갈 것"이라며 "겨울 채비 잘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청와대에 오랜만에
사람이 삽니다. ^^
닭 대신 사람이 사니 아주 좆쿠나
거기서 그냥 계속 사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청와대에 오랜만에
사람이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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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먹고번지덤프
이새끼야 제발좀 그냥 디져.
@뇌물먹고번지덤프 쥐랑 닭이 살았지^^ ㅂㅅ아
@번지덤프
너 따위가 설쳐 봤자.
늬들끼리 추천도 몇 없더라.
한 줌도 안 되는 저능아들..
뇌번이 아직 살아있네 ㅋ ㅋ
@뇌물먹고번지덤프
네놈글은 블라먹어 뭔지 몰라도 반대다.
닭 대신 사람이 사니 아주 좆쿠나
거기서 그냥 계속 사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곶감 손님들에게 대접하시려고 말리는거겠죠? 그 손님이 누가될지 모르겠지만 부럽네요^^
아.. 진심 푸근하다 ㅎㅎ
참.좋네.
고즈넉하고. 정감가고.
어느 촌에잇는 집인줄 알앗네 ㅎ
부창부수
좋다 좋아~~~
영부인님 사랑합니다~~~^^
ㅊㅊ
반대 처 누르는 닭 추종자들 아직 있구나~ㅆㅂ
좋은글 좋은사진엔
늘 ㅄ같은 반대가 있죠;;;
지들도 알텐데;;;
지들이 ㅄ인걸ㅋㅋㅋ
요즘은 촬스지지자들이 더 문통깝니다.
박그네지지자들은 요즘 홍표로
잠시 타겟을바꿨다고합니다~
여사님 사랑합니다~~^^
ㅊㅊ
그림이네......
보고 있자니 편안해지네요.
우와~~~ 이쁘네
사람사는 집같네...ㅎㅎ 비아그라에 거울방 꾸며서 먼짓을하는지 뻔히 보이던 변태년 사라지니
이제 사람사는 세상이 오는구나!
김정숙 여사님 ㅊㅊ
솔직히 정치적인건 잘 모르겠지만
그냥 좋네요. 시골 경치 같아서
쥐 닭대신 사람이 사니 보기좋네요^^
보긴 좋으나... 미세먼지 개 많은데 밖에서 말린 곶감 먹고싶나
저분은 왜 관저에 와있죠? 그것도 우리 세금으로 나갈텐데 ?
너는 왜 살아있죠? 공기도 아까운데.....
우리???ㅋㅋㅋㅋㅋㅋㅋ
모이런 벌레가 글을쓰는겨
벌레는 알길이없지~
그만 살고 뒈져
이건 상상도 못할 정도로 허를 찌르네요
평온해 보이고,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정치적 사상을 떠나 평온해보이고 보이
좋은데 왜들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