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184861
??? : 지금 난 무신론자야
- 쓰레기 케이크와 놀아주던 스텔레 [1]
- 리버티시티경찰국 | 2024/12/20 00:12 | 1411
- @) 사무실에서는 정숙을 [3]
- 후방 츠육댕탕 | 2024/12/19 22:10 | 341
- 유희왕) 나는 그냥 흑드라군을 소환하고싶었을 뿐이야 [8]
- Zeber_J | 2024/12/19 19:49 | 1670
- 에티오피아 (20) - 소금사막 근처 아이야나 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 [8]
- 고래공주 | 2024/12/19 17:05 | 863
- 버튜버)올리: 꼴림의 공식 [4]
- 정의의 버섯돌 | 2024/12/19 15:27 | 1546
- 블루아카) 밀레니엄에 돌아온 리오 [4]
- 치르47 | 2024/12/19 14:37 | 1320
- GFX 중형렌즈 장터의 법칙에 걸린거 같네요.. [7]
- 언제나푸름 | 2024/12/19 12:57 | 1630
- 버튜버)국뽕뉴스 보는 리노아 [0]
- 다세포됨 | 2024/12/19 11:32 | 824
- 권선동 ㅋㅋㅋㅋ [9]
- 프레임속의이미지 | 2024/12/19 10:27 | 1746
- 형은 연애 포기했다.jpg [19]
- 저격빌런 | 2024/12/19 09:06 | 857
- 계엄 롯데리아 이슈에서 한가지 간과히는 점 [21]
- 포도맛나프탈렌 | 2024/12/19 07:16 | 641
- 현재 우리동네상태 [10]
- 몽골리안갱뱅크림파이 | 2024/12/19 03:18 | 842
신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 화장실에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는 있는 급똥(x)
->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지리더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o)
야마다 사나에
2024/12/19 02:55
아 니체가 그래서...
하마쨩
2024/12/19 02:56
크아앙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24/12/19 02:57
신은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을 준다
-> 화장실에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는 있는 급똥(x)
-> 공공장소에서 바지에 지리더라도 삶을 포기하지 않는(o)
1q1q6q
2024/12/19 02:57
신께선 네게 괄약근을 조절할 자유를 주셨으니.
네 그 선택또한 신의 은총이니라.
푸레양
2024/12/19 02:59
저러고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은 거 보면 신이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