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당시 왜장이었던 키하치의 카타나였는데 의병장 권응수장군이 키하치를 죽이고 그의 카타나를 자신의 검으로 애용함.
https://cohabe.com/sisa/418091 대한민국 보물 668-4호로 지정된 사무라이의 유품 마제콘느 | 2017/11/04 14:50 12 3996 임진왜란당시 왜장이었던 키하치의 카타나였는데 의병장 권응수장군이 키하치를 죽이고 그의 카타나를 자신의 검으로 애용함. 12 댓글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7 그러라고 입는게 갑옷이고 그러라고 있는게 검술임 유사자본주의 2017/11/04 14:51 습득시 귀속??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3 왜 막는 부분을 굳이 베려고 그래 드러나는 부분이 천지구만 안개성 2017/11/04 15:30 우문현답 오졌다잉. 김법사 2017/11/04 15:26 스포츠도 아닌데 불리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안나 카레니나 2017/11/04 14:50 캬~ (M509SI) 작성하기 유사자본주의 2017/11/04 14:51 습득시 귀속?? (M509SI)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7/11/04 14:52 사용시 겠지?? ㅋㅋ (M509SI) 작성하기 ▶◀The Gentleman 2017/11/04 15:37 착귀겠지 착용시 귀속 (M509SI) 작성하기 기동전사오소리 2017/11/04 15:39 착용이 사용이지.. 습득처럼 룻이랑은 다르거든.. (M509SI) 작성하기 gyrdl 2017/11/04 14:51 ?저걸로 갑옷이 베어지긴 하는건가....? (M509SI) 작성하기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3 왜 막는 부분을 굳이 베려고 그래 드러나는 부분이 천지구만 (M509SI) 작성하기 abba 2017/11/04 14:54 갑옷채로 썰어버리는 용도로는 노다치라는 칼이 있음. (M509SI) 작성하기 gyrdl 2017/11/04 14:55 갑옷 드러나는 부위만 공격하기엔 공격자가 너무 불리한데.... (M509SI) 작성하기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7 그러라고 입는게 갑옷이고 그러라고 있는게 검술임 (M509SI) 작성하기 김법사 2017/11/04 15:26 스포츠도 아닌데 불리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M509SI) 작성하기 안개성 2017/11/04 15:30 우문현답 오졌다잉. (M509SI) 작성하기 취미로구경하는넘 2017/11/04 15:30 상대방 존나 불리하라고 있는게 갑옷이고 그래서 중세 기사들은 눈구멍만 노렸다 (M509SI) 작성하기 elang 2017/11/04 15:31 공격자가 불리해야지ㅋㅋㅋ 누군들 죽고 싶냐? (M509SI) 작성하기 마하루비 2017/11/04 15:33 에이 그렇게 칼쓰면 칼 오래 못써요. 풀강해도 깨진다니까? (M509SI) 작성하기 PONY TAILYON 2017/11/04 15:37 일본도가 열등함을 피력하려 한거 같은데ㅋㅋㅋ 무슨 클레이모어라도 나오길 바란건가 (M509SI) 작성하기 (*)(*) 2017/11/04 15:39 베기공격은 서양에서도 11세기 사슬갑옷 수준에서 벌써 면역 됐어요. 저땐 16세기구요 (M509SI) 작성하기 모든가챠겜은똥겜이다 2017/11/04 15:41 실전에서도 밸런스 타령 오졌따 ㅋㅋㅋㅋ (M509SI)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11/04 15:44 그래서 갑옷 째로 타격 하는 모닝 스타가 나온거 조선이랑 일본에서도 썼는지는 모르지만 갑옷이라도 뚫는 방무뎀 무기가 유럽에선 있었죠 (M509SI) 작성하기 익명-jI5Ng== 2017/11/04 15:47 편곤이 방무뎀아님? (M509SI) 작성하기 쿠미로미 2017/11/04 15:54 동양에도 많긴 함 서양 둔기랑은 좀 다르게 생겼지만 (M509SI) 작성하기 밀탱크 2017/11/04 16:00 줘팸 용도로 나온 곤봉이나 둔기의 역사는 칼만큼 오래됨. (M509SI) 작성하기 푸른새싹 2017/11/04 16:02 궁예가 마구니를 철퇴로 쳐죽이는걸 못보셨군요 (M509SI) 작성하기 익명-DIxMTk5 2017/11/04 16:04 일본쪽은 나중에 무역으로 사슬갑이나 플레이트가 소개되면서 약간 섞어서 만들기도 햇지만 그것도 거의 뭐 영주들이나 그정도로 차려입고 일반적인 갑옷은 나무, 그리고 보통 갑옷사이의 빈틈이나 손목을 노렷다고함 (M509SI)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7/11/04 16:06 야 근데 서로 편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M509SI) 작성하기 줫가튼인생 2017/11/04 16:07 그래서 이런거로 갑옷채로 후드려팸 (M509SI) 작성하기 대설흑랑 2017/11/04 14:53 ???? 손잡이랑 검집이 완전히 환도의 형식인데 바꾼건가...? (M509SI) 작성하기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4 타치는 환도랑 형식이 같음 (M509SI) 작성하기 대설흑랑 2017/11/04 14:58 날붙이는 환도 형식이랑 같은 건 맞는데 손잡이가 검집이 어패로 되있는건가...? 게다가 날에도 혈조가 안보이고 환도처럼 그렇게 많이 휘지는 않았는데..? 뭐지 이 칼..? (M509SI) 작성하기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8 혈조는 원래 있는거 없는거 있고 곡률도 예전엔 그렇게 많이 휘지 않았음 (M509SI) 작성하기 아라도 바란가 2017/11/04 14:59 그리고 원래 손잡이에 어패는 카타나에도 있음 그 위에 띠를 감아놔서 그렇지 (M509SI) 작성하기 P.O.U.M. 2017/11/04 15:37 ㅇㅇ 조상님들이 카타나 획득하면 우리식 손잡이로 바꾸고 애용했음. (M509SI) 작성하기 P.O.U.M. 2017/11/04 15:38 어차피 환도라는건 지금의 자동소총 같은 단어에 불과해서. (K-2도 자동소총, 북한군 AK도 자동소총...) 신미양요때 획득한 서양 세이버도 환도로 기록되어있음. (M509SI) 작성하기 PONY TAILYON 2017/11/04 15:38 손잡이는 바꿀 수도 있고 환도랑 타치 결정적 차이는 날형 차이인데 그건 저걸로 판단안됨 (M509SI) 작성하기 너도솔로구나 2017/11/04 15:37 아무리 사금모아다가 추출해서 만드는 무기라 하더라도 장군정도나 되는 사람이 쓰던무기니 성능자체는 확실햇을듯 (M509SI) 작성하기 익명-jExMjU0 2017/11/04 15:49 그냥 멋잇어서.... (M509SI) 작성하기 익명-zgzNzMw 2017/11/04 15:51 사금이 아니라 사철이겠지 ㅋㅋ (M509SI) 작성하기 난오늘도먹는다고 2017/11/04 15:55 금으로 검 만드는건 미친거 아니에요? 강도자체가... (M509SI) 작성하기 E32622 2017/11/04 15:57 ??? : 아지노스의 칼날 맛을 봐라! (M509SI) 작성하기 불타는 오구쌀피자 2017/11/04 16:04 조상님도 안 ntr의 매력 (M509S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509S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대한민국 보물 668-4호로 지정된 사무라이의 유품 [45] 마제콘느 | 2017/11/04 14:50 | 3996 밴딩 노이즈 소니 쓰면서 2번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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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입는게 갑옷이고 그러라고 있는게 검술임
습득시 귀속??
왜 막는 부분을 굳이 베려고 그래
드러나는 부분이 천지구만
우문현답 오졌다잉.
스포츠도 아닌데 불리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캬~
습득시 귀속??
사용시 겠지?? ㅋㅋ
착귀겠지
착용시 귀속
착용이 사용이지.. 습득처럼 룻이랑은 다르거든..
?저걸로 갑옷이 베어지긴 하는건가....?
왜 막는 부분을 굳이 베려고 그래
드러나는 부분이 천지구만
갑옷채로 썰어버리는 용도로는 노다치라는 칼이 있음.
갑옷 드러나는 부위만 공격하기엔 공격자가 너무 불리한데....
그러라고 입는게 갑옷이고 그러라고 있는게 검술임
스포츠도 아닌데 불리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우문현답 오졌다잉.
상대방 존나 불리하라고 있는게 갑옷이고
그래서 중세 기사들은 눈구멍만 노렸다
공격자가 불리해야지ㅋㅋㅋ 누군들 죽고 싶냐?
에이 그렇게 칼쓰면 칼 오래 못써요. 풀강해도 깨진다니까?
일본도가 열등함을 피력하려 한거 같은데ㅋㅋㅋ
무슨 클레이모어라도 나오길 바란건가
베기공격은 서양에서도 11세기 사슬갑옷 수준에서 벌써 면역 됐어요. 저땐 16세기구요
실전에서도 밸런스 타령 오졌따 ㅋㅋㅋㅋ
그래서 갑옷 째로 타격 하는 모닝 스타가 나온거
조선이랑 일본에서도 썼는지는 모르지만 갑옷이라도 뚫는 방무뎀 무기가 유럽에선 있었죠
편곤이 방무뎀아님?
동양에도 많긴 함
서양 둔기랑은 좀 다르게 생겼지만
줘팸 용도로 나온 곤봉이나 둔기의 역사는 칼만큼 오래됨.
궁예가 마구니를 철퇴로 쳐죽이는걸 못보셨군요
일본쪽은 나중에 무역으로 사슬갑이나 플레이트가 소개되면서 약간 섞어서 만들기도 햇지만 그것도 거의 뭐 영주들이나 그정도로 차려입고 일반적인 갑옷은 나무, 그리고 보통 갑옷사이의 빈틈이나 손목을 노렷다고함
야 근데 서로 편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래서 이런거로 갑옷채로 후드려팸
???? 손잡이랑 검집이 완전히 환도의 형식인데 바꾼건가...?
타치는 환도랑 형식이 같음
날붙이는 환도 형식이랑 같은 건 맞는데 손잡이가 검집이 어패로 되있는건가...?
게다가 날에도 혈조가 안보이고 환도처럼 그렇게 많이 휘지는 않았는데..?
뭐지 이 칼..?
혈조는 원래 있는거 없는거 있고 곡률도 예전엔 그렇게 많이 휘지 않았음
그리고 원래 손잡이에 어패는 카타나에도 있음
그 위에 띠를 감아놔서 그렇지
ㅇㅇ 조상님들이 카타나 획득하면 우리식 손잡이로 바꾸고 애용했음.
어차피 환도라는건 지금의 자동소총 같은 단어에 불과해서. (K-2도 자동소총, 북한군 AK도 자동소총...) 신미양요때 획득한 서양 세이버도 환도로 기록되어있음.
손잡이는 바꿀 수도 있고
환도랑 타치 결정적 차이는 날형 차이인데 그건 저걸로 판단안됨
아무리 사금모아다가 추출해서 만드는 무기라 하더라도 장군정도나 되는 사람이 쓰던무기니 성능자체는 확실햇을듯
그냥 멋잇어서....
사금이 아니라 사철이겠지 ㅋㅋ
금으로 검 만드는건 미친거 아니에요? 강도자체가...
??? : 아지노스의 칼날 맛을 봐라!
조상님도 안 ntr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