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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진짜 ㅠㅠ 제가 다 감사합니다..
지켜 본 것만으로도 실망과 절망을 느꼈드랬죠.
저분들의 아픔, 힘듦을 감히 가늠이 안되거늘.. 어찌 무릎을 꿇게까지 할까..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닌 정부와 청와대 영부인께서 같이 해주시고..순간 제가 다 치유를 받는 것 같네요.
선한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이게 나라다 ㅜㅜㅜ
503이년은 대체 뭐한겨?
옛말에 광에서 인심난다고 했는데
우리 모두 살림이 좀 나아져서 이웃에 너그러워질 수 있는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내조의 여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