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r3 체험단 분들 부탁드립니다 ㄷㄷ
내가 못느낀다고 해서 문제가 아닌건 아니죠
촬상면 위상차af (밴딩노이즈) 때문에 일부러 온리 컨트라스트바디 쓰는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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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웨딩업으로 하시는 한분께서 언급한게 기억나고 다른 건 잘모르겠네용
https://cohabe.com/sisa/41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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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점은 언급 하기도 힘들 것 같아요, 특정 개체 불량이 아니라 원래 그런 수준...
딱히 언급해야 바뀔리도 없고 이미 기정 사실화 된 특성으로 치부될 수준일 것도 같고요.
무엇보다 언급하면 담에 체험단 하기 힘들듯 ㅋ
'무엇보다 언급하면 담에 체험단 하기 힘들듯 ㅋ'
ㅡㅡ ? 실화입니까 ㅋㅋ
사람봐가면서 체험단시킨다니
카메라쪽 체험단은 한번도 안 해봤지만
기본적으로 바이럴 진행하는 (회사 국내 10대 안에 드는 대기업의 협력사) 경우 일종의 가이드 라인이 있고, 그 가이드라인에 맞게 담당자가 컨트롤 하거든요.
별반 달라 보이지 않고 리뷰의 경우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거의 이름 알려진 분들.. 특히 모나지 않은 리뷰를 쓰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뽑히는 건 개인적으로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
물론 전혀 뜬금없이 초보 분들이나 까기 전문인 분들도 있지만 구색 맞추기 정도로 밖에 안 보여요 ㅎ
대부분 리뷰에서는 문제점 언급 안 하거나 언급해놓고 그걸 커버한느 스킬을 소개하며 물 타기 하는 걸 본 기억이 좀 강합니다. ㅎ
R2 체험단때, 스타이터, 핫픽셀, 벤딩노이즈 테스트 했었습니다.
문제 없는것 확인했었고요.
추후 펌업때 스타이터 이슈가 다시 재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