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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면회


댓글
  • 쇼미더마님 2017/11/03 00:43

    소매치기 개새끼

  • 카레라이스GT 2017/11/04 00:32

    잘라고 누웠는데 뜨뜻한게 베개를 적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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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마님 2017/11/04 00:43

    소매치기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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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한량 2017/11/04 01:00

    이야~~~ 감동때문에 이부분은 미처 놓쳤는데....시원하게 날려주시네요...ㅎㅎㅎ
    댓글보고 따라서 욕했습니다.
    "소매치기 쓰레기 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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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감별사 2017/11/05 00:51

    소매치기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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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치리다 2017/11/05 00:54

    아...내눈을 소독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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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아래서다 2017/11/05 01:01

    눈물이..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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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시기한삶 2017/11/05 01:23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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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7/11/05 08:01

    이제는 세상에 안계시지만 85년도 김포에서 군생활할때 엄니가 면회온다고 음식 싸가지고 오시면서 마송에서 택시를 탔는데 이 택시기사가 뱅뱅돌다 제자리에 내려놓고 갔다더군요.ㄱ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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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7/11/05 08:01

    엄니가 보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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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나라 2017/11/05 08:15

    아침부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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