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자식의 작가가 새롭게 연재하는 작품
"스위트홈"
본 작의 주인공은 니트(뭐야 평범한 유게이잖아)인데
이번 작은 그를 놔두고 다른 가족만이 여행을 감으로 시작된다
운전하면서 옆에 사람이랑 대화하고 시선도 앞에 안두는 무리수를 두는 이 아버지는
가버리고
그렇게 혼자남은 주인공은
그래도 가족이라고 장례식장에 옵니다
?
???
말 취소
가족도 아닌 인간쓰레기가 본 작의 주인공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고 이사도 가고
집 와서 처음 하는게 .....
그런 와중에도 스릴러가 시동걸기 시작하는데
코피흘리는 주민들
게임에서도 이상한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
그러거나 말거나 라면이나 찾는 주인공
근데 누가 택배를 털었다
그래서 따지려고 가보니
뭘 따질 상황이 아니다
들켰으니 집으로 도망치고는
오 무기를 찾
?
???
?????
튀어서 한다는게 게임질
정신 못차리고 죽기 딱 좋은 유형인데
오늘도 노후자금은 쌓여만 갑니다
ㅂㄹㄹㅋ
저거 올릴려고 정성드린거냐 ㅋㅋㅋ
네이버치곤 전개가 쌔네? 하이브 같음
ㅂㄹㄹㅋ
네이버치곤 전개가 쌔네? 하이브 같음
저거 올릴려고 정성드린거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보여줄려고 한편 다 보여준거야? ㅋ
개뜬금 ㅋㅋㅋㅋ
비흔작가 작품인가?
ㅇㅇ
야이 막짤만 올리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