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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언니의 행동

술집 언니가 나가면서 자기 번호를 전화기에 찍어주고 나갔다면:
1) 맘에 들어했다
2) 호구로 보았다
3) 그냥 서비스 차원이다
뭔가요?

댓글
  • suppository 2017/11/03 02:57

    1,2,3 전부다예요.
    맘에드는 호구에게 서비스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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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워처 2017/11/03 02:58

    ㅋㅋㅋ 그렇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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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영상 2017/11/03 03:13

    장원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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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빅토리 2017/11/03 03:21

    진짜 현인이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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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와사비 2017/11/03 03:56

    횟집 자개입니다. 새벽영업 하다보면. 마담이나 화류게업하시는분들 많이와요. 대게 일주일에 두번정도 호구바꿔가며와요 회셔틀 부류 업주랑이야기하는거들어보면 과간입니다 거의 호구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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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7/11/03 04: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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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penlaikrup 2017/11/03 04:41

    자개이 → 자게이
    화류게 → 화류계
    과간 → 가관
    띄어쓰기는 귀찮아서 패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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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반소주반 2017/11/03 02:57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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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9000x 2017/11/03 02:58

    2222222 매일 보는 일상의 막대기들인데....언니가 홀딱 반하려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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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7/11/03 03:02

    단란에 갔다.
    옆에 아가씨를 물고 빨고 하지 않고... 그냥 얘기만 했다.
    매너가 좋다며.... 아가씨가 나에게 번호를 줬다.
    설레지 말자. 그뜻은.... 내가 이바닥 초짜임을 들킨것이고..
    아가씨가 나를 호구로 알고... 쉽게 일하고 쉽게 돈벌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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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laa 2017/11/03 03:06

    4.촤지가 나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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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바다비드 2017/11/03 03:06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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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XMS 2017/11/03 03:08

    첨 가보시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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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우1 2017/11/03 03:19

    확실한건 번호 않주는데는 맘에 들지도않고 돈도 없어보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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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닙니다 2017/11/03 03:35

    그나마 괜찮은 손님 단골 잡으려는 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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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ibbbledRide 2017/11/03 04:30

    영업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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