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이엠에프 사태로 시작해서 자바국당의 야코를 확 죽인다. 반대 할 수없는 국방예산을 강조해서 한 번 더 죽인다. 끝에는 공통 공약을 강조 해서 확인 사살한다. 내용은 알찼다. 눈빛이 안해주면 안된다는 겁이 날 정도로 살아있다. 호랑이의 눈빛~ 야당석 까지 가서 악수하는데 나국썅은 여전히 개뇬이네~국회안에 플랭카드 들고 서 있을 줄은 몰랐네요~야유 쪼다 빙신들~
지난 국정 연설보다 훨씬 대통령스러워진 문통의 모습.
뿌듯뿌듯. 넘 좋아요 ㅎㅎㅎ
오홋 그러네욤 역쉬
국민에겐 귀욤이니
국회에겐 호랑이니 짜응~~♥♥
이대로 가단 사학비리까지 나올테고 경원이는 숨을데가 없어요.
적폐들이 바라는데로 해야죠. ㅋㅋㅋ
그리고 우린 이 현장을 기억하여 반성 없는 걸로 법정에서 정상참작 되는 걸 막을 빌미로 활용 할 수 있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