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컬러 영화의 개막을 상징하는 작품 흑백 영화로 시작해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 그 시대의 그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장면
댓글
프리프링2017/10/30 23:50
설명을 듣고 다시 찾아 봤는데..와~ 하는...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초반에 나노은 허리케인 합성은 지금 봐도 쩌네요.
로또1호2017/10/31 05:31
합성의 원조???
하늘의경계2017/10/31 07:09
그리고 그 이면에는 아동배우 착취와 학대가....
녹슨덩어리2017/10/31 07:29
어후, 마지막 사진에 머리통 들고 있는 줄알고 놀랐네요
대머리비둘기2017/10/31 08:21
이 장면만큼 임팩트있진 않겠지만 저는 영화 연출중에서 또 기억에 남는게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의 화면비율 연출이에요.
현재 이야기를 하는 시점에서는 평범한 영화관 비율인데 과거이야기를 할때는 화면비율이 4:3? 으로 바뀌는데 제가 영화티켓끈이 짧아서 이렇게 과거시점과 현대시점에 따라서 화면비율이 바뀌는 영화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처음보고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잭오2017/10/31 08:38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온적이 있던데 이화 뒤에 자살한거같은 실루엣이 있다고 하는..
epim2017/10/31 08:55
쉰들러 리스트도 컬러 영화죠
프로깐족러2017/10/31 09:00
저 손에 들고 있는거 댕댕이죠?
순간 사람머리 인줄..ㄷㄷ
연필깍기2017/10/31 09:05
원작과 다르게 주인공 신발을 빨간색으로 했는데, 그 이유가 더 컬러감이 독보이라고..
만화는취미로2017/10/31 10:08
프레디를 해치우러 프레디의 뇌 속으로 직접 들어간다!
프레디의 뇌는 3D였다!
클라이막스의 환상성을 배가하기 위해 3D로 전환되는 연출!!
...은 개뿔. 시리즈 두 번째 졸작. 최후의 나이트메어.(나이트메어6)
설명을 듣고 다시 찾아 봤는데..와~ 하는...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초반에 나노은 허리케인 합성은 지금 봐도 쩌네요.
합성의 원조???
그리고 그 이면에는 아동배우 착취와 학대가....
어후, 마지막 사진에 머리통 들고 있는 줄알고 놀랐네요
이 장면만큼 임팩트있진 않겠지만 저는 영화 연출중에서 또 기억에 남는게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의 화면비율 연출이에요.
현재 이야기를 하는 시점에서는 평범한 영화관 비율인데 과거이야기를 할때는 화면비율이 4:3? 으로 바뀌는데 제가 영화티켓끈이 짧아서 이렇게 과거시점과 현대시점에 따라서 화면비율이 바뀌는 영화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서 처음보고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온적이 있던데 이화 뒤에 자살한거같은 실루엣이 있다고 하는..
쉰들러 리스트도 컬러 영화죠
저 손에 들고 있는거 댕댕이죠?
순간 사람머리 인줄..ㄷㄷ
원작과 다르게 주인공 신발을 빨간색으로 했는데, 그 이유가 더 컬러감이 독보이라고..
프레디를 해치우러 프레디의 뇌 속으로 직접 들어간다!
프레디의 뇌는 3D였다!
클라이막스의 환상성을 배가하기 위해 3D로 전환되는 연출!!
...은 개뿔. 시리즈 두 번째 졸작. 최후의 나이트메어.(나이트메어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