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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가 없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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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다가 날벼락 같은 통증 일듯.........
와 이런거 진짜 필요한데...
후기가 없을만 하네요.....
좋은 약이네요.
안락사 시킬때도 주사를 3대 정도로 나눠서 하던데
저런 알약으로 고통없이 죽는다면
후기가 없을만 하네요.....
그냥 수면제 과다 복용하면 같은 효과 아닐런지요... 제가 잘 몰라서...
수면제 먹고 죽을려면 배터지도록 먹어서 배터져 죽는 방법밖에 없다더군요.
수면제의 독성? 이 약해져서요
후기가 없는데 고통이 진짜 없는지는 ㄷㄷ
유럽 뭔 안락사더라,,,본인이 원해서 저 약먹고 눈감는 영상 있던데
약먹기 전에 간호사가 이제 이거 먹으면 잠이 온다.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가라고 하고나서
알약에 물한잔 하고,,,잠깐 누워서 나 이제 잠이와 하고 몇분뒤에 하늘나라로...
영상보는데 기본이 묘하데요...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였어요. 사람의 생사를 떠나서 남편인 할아부지의
심정도 이해가 안되고
존엄사 어쩌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저도 봤는데 제 심장이 두근두근
고통이 없으려면 일단 신경안정제 라던가 마취 기능을 할수있는 약을 주입 후 산소부족을 유발하는 저런 약을 주입하면
고통없이 가지 않을까..
이 약의 부작용은 소생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SX_MrE_emQ
죽을 수 있도록 고려한 약이라니..제대로 번역한건가요? 바비츄레이트계열 약물은 수면,마취 유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입니다. 바비츄레이트 뿐만이 아니라 프로포폴, 미다졸람등도 기도 확보가 안되면 사망가능성 높은 약들입니다.
헐 간츠라는 이름이 진짜 있는거네.... 뭔가 의미심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