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질계 능력자인 파크노다.
기억에 관련된 능력이 있는데
대상을 만지며 묻는것으로 심층에 심어진
기억까지 읽어내어 거짓말이 불가능한 완전 심문 능력
또 메모리탄 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자신이나 타인의 기억들을 탄환에 넣어서
머리에 쏘면 기억들을 그대로 심어줄 수 있다.
여기에는 추가적인 효과가 있는데
원한다면 느끼던 감정까지도 메모리탄에 넣을 수 있고
메모리탄 기억의 당사자가 해당 탄환에 맞으면
담긴 기억을 잃어버린다.
유성가 출신이던 환영여단들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친구를 마피아들에게 잃고
복수를 위해 여단 창설을 시작하는데
범인을 찾기 위한 지식과 도구
범인에게 닿기 위한 힘과 기술
친구의 죽인 범인들을 찾기 위해
유성가의 시스템을 뜯어 고치기 위해
최고의 악인으로 자신을 디자인하기로 한 클로로
넨 능력은 천부적인 재능
살아온 환경
성격등에 큰 영향을 받는다
파크노다의 기억 특질계 능력
이는 여단으로서 꼭 필요한 능력이었고
이는 친구를 살해한 범인들에게 닿기 위해 필요했었고
(마치의 능력이 탄생한 배경도 친구의 죽음이었고)
클로로도
파크노다 기억탄을 이용해서
단장이라는 인격으로 새로 본인을 만들었다
기억탄에 본인의 기억과 감정을 넣고
이를 본인이 맞는다면 모두 잊어버리고
목적을 위해 감정이 배제된 정보만을 취득하며
더없이 잔인해지기 위해 새로이 성격을 조율했단게
학계 정설
쵸듁이되💚
2024/10/09 16:51
중간에 떠나는 여캐?는 누구지
요르밍
2024/10/09 16:53
어쩌면 크라피카 일족 학살의 이유로 가장 근접할지도 모를 인물
여단 창설때 성격 차이로 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