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예능에도 앨범 총 판매수 달성하기 같은 것도 있고,
홀로라이브도 옛날엔 20만명 넘어야 3D 데뷔 했지만,
5기생 때 시작부터 20만 찍고 그 뒤 기수들도 그리 되어 적당히 때 되면 만들어 주는 걸로 바뀌었고.
음악 그룹으로 뭔가 맴버가 협력해서 단체로 달성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음 -> 예체능엔 그런 기획 많음 -> 옛날 홀로라이브 3D 데뷔는 그랬음.
그래서 총합 250만명 달성 기획 짠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개개인 구독자 수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같은 그룹이라도 다소 구독자 수 낮은 맴버는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굳이 옛날에 없어진 문화를 부활 시켜서 미션으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싶긴 함.
다른 홀로멤들도 내심 그렇게 느꼈고.
만들거면 차라리 너무 허들을 높게 잡지 말던가.
아무리 홀로라이브라는 간판이 있다지만 50만 올라가는게 쉬운게 아닌데, 꼭 굳이 할거면 총합 200만으로 잡는 게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함.
걍 PD실적 챙기려고 그런 거
별도 그룹에 총괄PD 별도라 리글로스 성공하면 그 실적 다 자기거니까
일본이라던가 그쪽 트위터 탐라로 오는 말로는 리글로스 PD가 연예계쪽에서 넘어온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조급하게 만드는 기획으로 애들 굴리면서 그걸로 실적쌓는 꼴이 똑같다고...
뭐 내 눈에도 어디 음악방송국 채널에서 하는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같은거 하던 느낌이 들긴했지만
케모노A니멀
2024/10/07 22:29
걍 PD실적 챙기려고 그런 거
별도 그룹에 총괄PD 별도라 리글로스 성공하면 그 실적 다 자기거니까
김흐켠
2024/10/07 22:33
일본이라던가 그쪽 트위터 탐라로 오는 말로는 리글로스 PD가 연예계쪽에서 넘어온 사람으로 밖에 안보인다더라 조급하게 만드는 기획으로 애들 굴리면서 그걸로 실적쌓는 꼴이 똑같다고...
뭐 내 눈에도 어디 음악방송국 채널에서 하는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같은거 하던 느낌이 들긴했지만
무색소색소
2024/10/07 22:40
아직도 욕 오지게 먹고 내분나게 하거나 서먹하게하는 짓이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