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둘째 임신 중인데
좋은데 가서 물빼야 된다고 ㅡㅡ
한번은 친구 여자랑 눈맞아 식당
화장실에서 붕가붕가
친구는 밖에서 ㅅㅇ소리 다듣고
죽이니살리니 ㄷㄷ ㄷ
암튼 지버릇 개못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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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ㅅㅅ중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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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귀신이 빙의한것 같은데요.
아 그런가요ㄷㄷ 굿한번하라고 해야
어떻게 마음이 잘 맞는 여자와 만났나보네요.
그런가요? ㄷ ㄷㄷ
개네요
이름 앞에 개 짜붙여서 부르더라구요
네 다음 일기
흐미 사람 훅 보내시는군요 ㄷㄷㄱ
안방에 꽃밭 조성해서 매일 물주라하세여 ㅎㄷ
저 상황에 죽이니 살리니로 끝나나요?
눈 돌아가서 그냥 죽일 것 같은데
자게에서 아는사람 얘기는 뭐다?? ㅎㅎㅎㅎ
ㅅㅅ이야기는 아닌걸로 판명났습니다.
지인얘기맞답니다~~ 글 댓글내려주세용~~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죠...
다 한 때 입니다.
근디 친구여자는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