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혐오 사상이 부쩍 늘면서 나이 많고 결혼 못한 미혼 여성들이
한국남자에 대한 저항심으로 외국남자와의 무분별한 잠자리를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걸 설명할 수 있는 이유가 당장 가까운 30대 지인이 그렇구요.
1년간 동거경험이 있으며 항상 전화할때마다
"한국남자랑은 결혼하기 싫다. 결혼하면 돈만 버리고 시집살이 당한다."
내용이 나오더군요. 이야기 주제와 상관없이 갑자기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혐오가 심각한데요.
선택받지 못한 자신들을 위로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외국남자와 잠자리를 쉽게 가지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 여자다. 너희 없어도 나는 남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이런 심리와 수 많은 남성을 경험하면서 생긴 잣대를 결혼대상으로 삼는 심리와 맞물려서
남성이 나이 많은 여성을 기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https://cohabe.com/sisa/399586
외국남자와 잠자리를 즐기는 여자 심리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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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콩고민주공화국 ㅎㄷ
멍멍이 소리네요
일부 한국남자들의 꼰대 같은 저질 인격땜에 그런거죠
외쿡에선 한국이건 어디건 가족 중심문화가 발달해서 여자들이 외국인 좋아할만해요
솔까말 백인남자들 왠만하면 한국인보다 도 잘생겼잖아요
세상어딜가나 꼰대들은 존재해요 외국인들은 안그럴것같죠? ㅎㅎ
솔까말 외국인이라서 자는거지 가족중심문화는무슨...
한두번만나거나 자고나면 그사람 가족문화가 보이나요?ㅋㅋ
우리나라는 20대도 꼰대가 더 많죠.내가 남잔데 이게 바로 꼰대입니다.
가족중심문화 그건 변명이구요.
진짜 장점은 본인이 잘 아시겠지만 외국인과 비밀리에 자유롭게 성교를 즐기기 위함입니다.
한국 남성의 꼰대 같은 인격 때문이라고 시작을 하고서는 웬 가족 중심 문화? 로 연결짓습니까?
백인이 어떻게해서 잘생겼단 말인지? '잘 생긴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니고요?
본인이 생각하는 그 대부분의 것은 아마도 '그런듯'한 것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외국 남자는 결혼할 때 남자가 집... 여자는 혼수랍니까?
외국 남자한테 우리나라 결혼할 때 잦대 들이대면 다 도망갈듯
준다는데야...
여자는 결혼하기 전이 제일 좋죠.결혼하면 바로 호구행이고요. 솔직히 유부남들 가슴에 손을 얹고 맞벌이인데 가사,육아 딱 절반씩 하는 분 얼마나 있으며 명절에 남자집부터 가서 아내는 일하고 다음날이나 되야 처가집가는게 대다수죠. 시월드 제대로 펼쳐지면 정신볌 걸릴 지경인건 허다하고요.
여자는 남성들의 불평등한 실태에 대해 단 한순간이라도 고민해봤나요? 당장 국내 인권탄압 1순위인 군복무 문제부터 냉소적으로 생각하며 평등을 거부하면서 정작 자기에게 이득이 되는 부분은 평등을 외치며 요구하는게 남녀평등인가요? 남성들은 그런 차별속에서도 역할 차이를 인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이런 여성들의 자기중심적 사고가지고는 절대로 평등한 사회 만들 수 없습니다.
서양인들 한국 오면 여자들이 너무 쉽게 꼬여서 엄청 편하다던데
하고싶으면 언제든 골라서 할 수 있을 정도
자유죠
결혼도 선택일 뿐.
남자건 여자건.
나랑상관없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