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요절내라 아우성이다. 재임 시절 한 짓거리들이 속속 밝혀지면서 돈 먹는 하마였고, 민주주의 근간을 뿌리째 흔든 장본인이라는 이유에서다.
전직 대통령의 노벨상 취소 공작과 같은 파렴치한 행위도 밝혀지고 있다. 이 정도라면 그는 백주에 활보하기가 힘들 지경이다. 곤조 있는 사람 만나면 맞아 죽을 지도 모른다.
박근혜가 적폐인 줄 알았더니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천인공노할 짓거리들이 국민을 분노케하고 있다.
적폐세력 말고는 죄다 이명박의 단죄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말을 아끼는 이가 있다. 자당의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공개적으로 구속하라고 촉구하고 나선 마당에 합죽이가 되어버린 사람, 바로 안철수다.
오래전 그가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나 국민의 관심을 받았다. 박근혜 견제용으로 이명박이 만지작거린 카드라는 설이 있다. 지지율 50% 넘어선 사람이 5% 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양보한 배경에도 순수함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다.
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하고 있는 마당에 그는 이명박을 향한 어떤 코멘트도 없다. 이러니 mb 아바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침묵을 금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MB 아바타라는 굴레를 벗어던지고 싶은 생각이 없어 보인다. 벗어던지고 싶은 굴레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명박 단죄를 요구하고 나서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말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으니 박지원 전 대표의 연일 계속되는 비난이 무색할 지경이다.
어차피 MB 아바타로 각인된 마당인데 굳이 욕보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간주해도 될 것 같다.
내가 mb 아바타 입니~~~~꽈아아아~~~
그네와 명박이보다 문통비판만 주구장창
그러니 지지율 바닥치지 ㅋㅋ
폭탄주 마셨다고 뉴스에 나온거 보고는 세상에 이런게 뉴스인가 싶었는데..
그네와 명박이보다 문통비판만 주구장창
그러니 지지율 바닥치지 ㅋㅋ
폭탄주 마셨다고 뉴스에 나온거 보고는 세상에 이런게 뉴스인가 싶었는데..
무조건 추천
철수는 진짜.... 실망
쟈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정말로 생각하기 싫다
ㅎㅎㅎ MB 아바타 맞네. 어이 안초딩! MB dog baby 큰 소리로 말해봐. 에이 못하네. 그러니 아바타지ㅋㅋ
결정적 순간에 발을 빼는 간촬스 ㅋㅋ.. 쥐박이 배신감은 우야농..--;;
가서포도나 쳐드셔촬스
그만 좀 괴롭히십쇼.. 정말 실망입니다..
새끼 새끼 개새끼 우리집 개새끼 지금 안자고 뭐하냐 과자나 하나 처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