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고민게에 적었다가 게시판수준이 멘붕이라 멘붕게로 옮겼습니다!

동성애는 개개인의 성향일뿐. 전혀 문제가 안됨.
저거는 그냥 [사랑=O스] 밖에 모르는 파탄적 인 성관념을 가진 사람들임.
세상에는 정말 사로 육체적인 사랑이 아닌 정신적인 사랑, 우정 같은 감정으로 사귀는 동성애도 있음. 그러나 외부에 안좋게 비춰지는 것이 육체적인 사랑만 고집하는 삐뚫어진 동성애 인간들이고 그걸보고 나머지를 모조리 싸잡아 비판하는 집단임. 물론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동시에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절대 무분별한 성관께를 통해 성병에 걸리지 않음. 누가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성병에 걸리게 하죠? 몸 함부로 놀려서?
성관계로 성병걸리는 인간들은 대부분 이 사람 저 사람 몸을 함부로 놀려서 걸리는 게 다수. 의학사고와 출산시 부모로 부터 감염되는게 나머지 요인.

동성애, 외국인 등에 대한 단순 혐오는... 가치관, 살아온 궤적이나 어린시절의 경험, 교육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외국에 살면서 차별하는 인간들에 대한 설명으로 주변에서 많이 해줬던 얘기가,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된 교육을 못 받고 커서라고 그러더라구요. 현재 그 사람이 무슨 직업이든 학교든 상관 없이요.  과거 성폭O을 경험한 여성 혹은 남성이라해도 성폭O 가해자와 같은 성별을 가진 이들을 모두 혐오하는건 아니잖아요. 저 역시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교육받고 경험한 사실들로 말미암아 모든 남성들이 그 가해자와 같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절대로. 그냥 단순히 얘기하면 어렸을때부터 아주 못 배워서 저러는거죠.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SKY도 익명 게시판은 저런 놈들 많아요.

문제잘푸는거랑 인성은 다른거죠

동성애가 본능적으로는 싫을수있지만
저 생각없이 지껄여대는 것들은
커서도 인성이 그대로일껀데 답이없다

이런 연구도 있다고 하네요.
동성애자를 전부 규정하는것은 아니니 이해해주시길
인간은 본능적으로 동성애 성향이 존재한다. 자신보다 우월한 남성성을 동경한 나머지 동성에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또다른 예로 씨족시절 두씨족간에 전쟁이 벌어진후 승리한 씨족의 우두머리가 패배한 씨족의 우두머리를 죽이거나, 강O하며 복종의 증거로 남긴다.
문명사회에 접어들면서 복종의 의미로서의 동성간 성관계는 없어지다시피 됬으며 동경의 의미로서의 동성간의 사랑은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일부 남성들은 그러한 본능과 열등감을 애써 감추기위해 무의식적으로 동성애를 혐오한다고 자기자신을 세뇌시킨다.

에브리타임같은데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비공식이여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고 익명이라는 특성상 좀 막나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원래 에타 더러움..
시간표기능 외엔 안씀..

대학교에요??....
어디초등학교겠거니 혀를차며 내려왔는데;

조금 다른 이야기이자 제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동성애가 선천적이냐, 후천적이냐에 대한 문제에서 동성애가 만약 순수하게 선천적인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유전적으로 동성애적 성향이 내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그들은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성적 욕구를 느끼니까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이성애자들에 비해서 결혼을 해서 후손을 낳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고 이것이 세대를 거듭한다면 종국에는 동성애유전자가 자연적으로 소멸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는 기원전 고대 그리스 시절부터 동성애는 만연하게 존재해왔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실제 동성애자 비율은 유의미하게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동성애라는게 유전적인 요소가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도 기인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 아닌가요? 아니면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적 인자들이 생각보다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이성애자인 부부 사이에서도 비교적 쉽게 발현되기 때문인가요? 딱히 호모포비아는 아니구요.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거라서요

이성애자가 동성애자보다 많을 뿐이지...
다수에 속한 새키들 중 몇몇은 꼭 저렇게 지능 낮은 티내면서 차별하려고 하더라..
심지어 사실에 기반하지도 않은 개소리로 말이지.
동성애 하면 항문 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ㅇ동에 찌든 뇌쪼가리 갖고 성범죄나 안 저지르면 다행

대학 졸업한지 좀 되서 저 사이트는 뭔가요?
그 대학학생임을 인증하고 들어가서 익명으로 하는건가요?
대나무숲 비슷한건가요?

미국에서 원래는 동성애를 정신병에 포함시켰는데 그걸 찬반투표하는과정에서
동성애자들한테서 정치적인? 압박이 들어와서  정신과 의사 집에 협박편지를 보내고 시위하고
그래서 두손들었다는걸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는데
맞는 사실인가요?

저런 분들은 에이즈가 뭐니 사회의 질서가 어떠니
하면서 마치 사회적 정의를 외친다는 듯이 말하지만... 실상은 그냥 혐오논리일 뿐입니다. 호모포비아들 중에서 논리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극단적이지 않은 사람은 어쩐지 살면서 단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ㅇㅇ

참고로 동성애는 정신의학상 그냐우성적 취향중 하나일 뿐이고
동성애를 혐오하는 호모포비아는 정신병으로 규정되있습니다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 가둬야죠

자신과 성적인 취향이 맞지 않다면 이해가 어려운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미워하거나 더나아가 정신적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는 것은 미성숙한, 혹은 윗분 말처럼 병적인 행동인 것 같아요. 심지어 익명 뒤에 숨어서 저 짓거리를 하니 더 추해 보이네요.

자신의 주장과 의견이 그렇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우면 익명까고 얘기하면 되는걸. 굳이 익명으로 쓰고 낄낄거리는 인생.

병신은 어딜 가든 있어요. 병신 논리에 동의하는 게 대세면 병신집단인 거고요.

원래 익명이라는게 당당하게 말하지 못할때 사용하는거라서...
저런건 찌질한거죠

저는 동성애라면 질색 팔색을 하는 사람이고 그런 코드가 담긴 문화적 콘텐츠도 멀리하는 사람입니다만.. 굳이 싫음을 어린애 투정마냥 저렇게 발산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돼네요.  바퀴벌레나 오이가 눈앞에 없는데도 싫다고 욕하며 징징대는 사람은 없는데 유독 성소수자에게만 여포가되는 게

쓰레기새끼내

못배움에는 학교 간판을 따지지 않습니다.

동성애가 싫을 수도 있죠 근데 말하는 수준을 보면 저건 동성애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병신인거 같네요.

지식과 지혜가 전혀 다른 것임을 보여주는 좋은 예

이게 중딩부터 고딩까지 밥만 먹으면 학원 가서 공부하느라 인성이 덜 되서 그런거죠...

지능문제임

게이=똥꼬O스 이걸로만 대가리가 굴러가는데 무슨 대화가 될까요

에타가 원래 저러지 않나요? 컷 더 높은 학교들도 저모양이던데 ㅋㅋ

익명 게시판은 저래서 믿고 거릅니다.

저건 이름까고는 한마디도 못하는 찌질한것들이 뒤에서 그냥 단체 어그로질하는 것같네요;
저는 포비아도 아니고 그렇다고 동성애를 지지하는것도 아닌 그냥 그들은 그들대로 살고, 나는 나대로 산다 뭐 이런생각을 가지고있는데
최근 동성애 축제같은거보면 사실 역겨운부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럴거면 왜하나 싶기도하고... 없던 혐오감이 생기려고 하더란...
그냥 각자 서로 살던방식 대로 살면되는데 동성애를 이해 못하면 미개하다. 우리를 이해해달라 그렇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지는 않았으면 한다는...

그러거나말거나
나만아니면된다 하고 넘어들 가지 꼭 싸워요 싸우길

ㅇ동 보면 기본으로 나오는 게
애널O스인데 ...
뭘 보는 거지?

이런말 하면 어느 정도 반발은 예상하지만...
여러분들이 매일 욕하는 국회의원 그 시키들 대부분이
사람들이 가고싶어하는 그 잘나가는 대학들, 또는 그 이상의 외국대학 물 먹은 놈들입니다.
페미 하는 애들도 이대 출신이 차고 넘치죠?
그런 곳들 나와서 가장 잘 됐다 하는 놈들 모인 게 국회의원이에요.
막 과수석 이런 거 하던 놈들 엄청 많고, 천재소리 듣던 놈들이죠.
물론 그런 사람들이 전부 다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만...
좋은 대학 가서 돈과 명예를 얻는 데서 자부심 갖는 거 보다, 인간으로서 성숙한 데서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사회라서 천민자본주의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당당한데 왜 익명으로 글을 싸지르는지? ㅉㅉ

근데 궁금한게...왜 에이즈 환자는 90프로이상이 남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