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극단적 성차별도 '당연시'여기는 여성들 통해서 자식 세대로 교육되니까 뭐...ㅡㅡ;
우리나라도 며느리 쥐잡듯이 하는건 시어머니였고, 군대 악습도 세대물림하는 당사자는 병사들임.
미누아노2017/10/18 08:40
가부장 사회가 당연시 했으니 그런 사회에 순종하는 여자에게서도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blindstep2017/10/18 09:15
대본은 남자가 썼겠지..
존유뉴동비2017/10/18 08:08
와.. 개 미개 ㅋㅋㅋㅋㅋ
서벌고양이2017/10/18 09:30
Ant dog?
루이사이퍼2017/10/18 08:08
저 시절에는 진짜 저랬어 여자가 잠버릇이 안좋아서 남자가 패서 버릇 고치는게 가족드라마에서 훈훈하게 나오고 그랬어
일본고등학교2017/10/18 08:12
술집 작부라 비위를 저렇게 맞추는 거여?ㅋㅋㅋㅋ
Arctic Warfare2017/10/18 08:22
꺼져 빨갱이새끼야
옆집有게이2017/10/18 08:29
잘못 된건 사실인데 저게 시대상 반영임
신 아래 평등하다는 성경에서도 구약은 당연하다는 듯이 노예 이야기 나오는데
단사쵸2017/10/18 08:33
삼일한 삼일한~
우에다 카나2017/10/18 08:48
영화 제목부터 ㅋㅋㅋㅋㅋ
Zeclix2017/10/18 08:50
샤아를 적당히 패는 바람에 역습을 시도했구나.
용박사2017/10/18 08:51
우민화 정책으로 저런 b급 에로영화에서 사람은 말안들으면 패도 된다 이런식으로 사상 주입했지. 다까기랑 전대갈 작품임.
MOFOMARI2017/10/18 09:18
나의 김기영은 그렇지 않아!
멸샷의 체코2017/10/18 08:51
역시 역사적으로도...
루리웹-1070931012017/10/18 08:53
저건 그냥 시대상 이지
프레스턴가비2017/10/18 09:07
시대상 맞음. 얼마안된 옛날이지만 도저히 이해안되는 가치관들이 너무 많았음.
80년대 코찔찔이때 어떤 자동차 잡지에 연재되던 만화를 잠깐 봤는데,
내용이 남자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남자가 워낙 외로워서 사창가엘 갔는게 거기서 그 여자를 만남.
남자는 여자가 추악하다느니 실망이니 하면서 가버리고 여자는 죄책감에 혼자 울면서 끝남.
근데 성매매 하러 간 남자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음.
그때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었는데, 그냥 그때 시대상이었구나 싶었음.
아냐... 사람은 남녀노소 가릴거없이 두들겨패면 순종하게 되어있어...
라고 여자가 말하잖아?!
이것이 패미니즘인가
저때는 가부장사회라서 저런 소리가 나오겠지인데 여자가 말하는거였네
시대상의 반영
라고 여자가 말하잖아?!
시대상의 반영
아냐... 사람은 남녀노소 가릴거없이 두들겨패면 순종하게 되어있어...
그치...ㅋㅋㅋㅋ누구든 일단 줘팸당하면 순종적이게 되징..
이것이 패미니즘인가
이것이야말로 양성평등 사회가 갖추어야 할 미덕이 아닐까요.
뚜까뚜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두들겨패면
깜빵이나 가지않겠냐
아냐. 몇 배로 반격기 날리는 사람도 있어.
패거나 패이거나 승부닷
그리고 깽값에대한 pay
마지막 대사에서 엔간한 무력이 없으면 오히려 여자에게 뚜까 맞는다는걸 알수있음
저때는 가부장사회라서 저런 소리가 나오겠지인데 여자가 말하는거였네
이슬람의 극단적 성차별도 '당연시'여기는 여성들 통해서 자식 세대로 교육되니까 뭐...ㅡㅡ;
우리나라도 며느리 쥐잡듯이 하는건 시어머니였고, 군대 악습도 세대물림하는 당사자는 병사들임.
가부장 사회가 당연시 했으니 그런 사회에 순종하는 여자에게서도 저런 말이 나오는거죠.
대본은 남자가 썼겠지..
와.. 개 미개 ㅋㅋㅋㅋㅋ
Ant dog?
저 시절에는 진짜 저랬어 여자가 잠버릇이 안좋아서 남자가 패서 버릇 고치는게 가족드라마에서 훈훈하게 나오고 그랬어
술집 작부라 비위를 저렇게 맞추는 거여?ㅋㅋㅋㅋ
꺼져 빨갱이새끼야
잘못 된건 사실인데 저게 시대상 반영임
신 아래 평등하다는 성경에서도 구약은 당연하다는 듯이 노예 이야기 나오는데
삼일한 삼일한~
영화 제목부터 ㅋㅋㅋㅋㅋ
샤아를 적당히 패는 바람에 역습을 시도했구나.
우민화 정책으로 저런 b급 에로영화에서 사람은 말안들으면 패도 된다 이런식으로 사상 주입했지. 다까기랑 전대갈 작품임.
나의 김기영은 그렇지 않아!
역시 역사적으로도...
저건 그냥 시대상 이지
시대상 맞음. 얼마안된 옛날이지만 도저히 이해안되는 가치관들이 너무 많았음.
80년대 코찔찔이때 어떤 자동차 잡지에 연재되던 만화를 잠깐 봤는데,
내용이 남자가 주인공이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남자가 워낙 외로워서 사창가엘 갔는게 거기서 그 여자를 만남.
남자는 여자가 추악하다느니 실망이니 하면서 가버리고 여자는 죄책감에 혼자 울면서 끝남.
근데 성매매 하러 간 남자놈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었음.
그때도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었는데, 그냥 그때 시대상이었구나 싶었음.
옛날 영화보면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장면들 여럿 나오죠;;
페미니스트들은 이 때랑 지금을 착각하고 있음
그러고보면 진짜 불과 십수년전이네
그분 자서전만 봐도..
아자개 어르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삼일한이라고 농담하는 애들이 있더라... 흠...
액숀무-비 인가요?
영화 스토리를 봐야지 무작정 앞뒤 자른 대사 갖고와서 시대상을 반영했다느니 하면 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