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그 순간까지 일본을 증오한 사람

많은 문인들이 친일파가 된 것 ㅅㅂㅅㅂ

이런 위인들이 그래도 많이 남아있어

주요 작품 :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아직도 서정주 노천명 최남선 이런작자들이 대단한 작가라고 빨리는거보면 참

누군가 했더니 운수 좋은 날 쓴사람이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쳐먹질 못해

나름 일제강점기 시기, 일제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문인들은 많았음,
다만 그 문인들 중 다수가 북한으로 넘어가 버리는 바람에
(친일파를 넙죽 받아준 이승만에게 뽁휴를 날리며) 언급조차 못 하는 것.
사실 당시 문인들 뿐만 아니라 예술인들 중에서도 다수가 월북을 택한 게 현실.
그래서 우리가 학교에서 일제강점기 관련 문학에 대해 배우는 건
실제 당시 활동했던 문인들과 문학 활동 중에서도 1/3 남짓밖에 안 됨.

나치 후손은 자기들 조상을 부끄러워하는데 민족배반자자손새1끼는 자기 조상 존나빨던데 더러운혈통새1끼들

친일파들만 들춰서 보여주는건지 친일파가 진짜 많은건지 헷갈린다 일본이 40년 꽉 채워서 지배했으면 친일 청산 진짜 힘들었겠다

그럼.. 남아있는 사람중 몇%만..
친일파가됨?

이 글 읽고 오늘 일본애니 안보기로 결정함

똥싸다가 죽은 사람맞나? 딴사람이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