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프로토스 종족은 로하나의 의견에 따라 아둔의창 급 방주를 3대 만들고는
그 스펙에 반해버려서 1함대 1아둔의 창 배치를 주장했고
로하나가 지/랄하지 말라고 꼽줘서 어쩔 수 없이 3대로 끝냈다(참고로 만들 능력이 없던게 아니였다)
이에 로하나 자매가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내가 우리 종족을 아는데 저걸 늘렸다면 결국 우리 종특상 저걸 방주가 아니라 침략병기로 썼을꺼다'라고 대답 함
황금시대 프로토스 종족은 로하나의 의견에 따라 아둔의창 급 방주를 3대 만들고는
그 스펙에 반해버려서 1함대 1아둔의 창 배치를 주장했고
로하나가 지/랄하지 말라고 꼽줘서 어쩔 수 없이 3대로 끝냈다(참고로 만들 능력이 없던게 아니였다)
이에 로하나 자매가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었냐고 묻자
'내가 우리 종족을 아는데 저걸 늘렸다면 결국 우리 종특상 저걸 방주가 아니라 침략병기로 썼을꺼다'라고 대답 함
단 한대로도 아몬에게 세뇌당한 황금함대 상대로 방어전이 가능할 정도니
그리고 로하나의 염려는 사실이 되었다.
방주라니까 그걸 아이어탈환 막타 결전병기로 쓰려고했던 아르타니스...
뭐 성능보면 침략병기가능하니 맞음
그리고 로하나의 염려는 사실이 되었다.
방주라니까 그걸 아이어탈환 막타 결전병기로 쓰려고했던 아르타니스...
딱 1대 남는 거도 티배깅 병기로 쓰려던 후손들이었고
아르타니스도 저거 마무리 용도로 쓸려고 했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본래 용도로 쓰게된게 아이러니
단 한대로도 아몬에게 세뇌당한 황금함대 상대로 방어전이 가능할 정도니
타고있던 질럿
그러니까 우리가 숭배했던 젤나가가 거짓신이고
신경삭은 우리를 집단 조종하려고 했던거고
아둔은 젤나가에 죽었으며
우리 모성은 파괴되었고
젊은 신관이 지금 그 아몬인가 뭔지 죽이러 가는데
나보고 따라오라고? 그리고 신경삭을 자르라고?
씨이이이이뻘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엔타로 이발병 투명 질러어어어어어엇!!!!!!!!!
프로토스고 자시고 우주 전체의 운명이 우리들에게 걸려있다고?
흐아아아아아앙 명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