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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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마약을 많이 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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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시간에 봐요~ 빠잉~
이 분 채널 정말 재미도 있고 유용해서 참 좋아하는데 마약관련 내용을 보니 참 씁쓸하네요. ㅠㅠ
히스패닉 유입이 많은 곳일 수록 중독지수가 높게 나오네요
ㅎㄷㄷㄷ....
왕따 불리 동영상도 있는데 좋았어요
하...진짜 너무한다 제약회사들... 악랄하다...
헐 심각하고 끔찍하네요. 저정도로 중독되면 구조되었다고 해도 이후에 치료가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보험 안 돼서 치료비도 어마어마할것 같은데요. 미국은 강대국이지 선진국은 아닌것 같아요. 걍 자본주의 끝판왕같아요.
제약회사로 인해 마약중독에 빠지는 모습이
영화 레퀴엠에도 나오죠
메갈 애들이 이분 진짜 극혐하던데 이유가 뭐죠? 진짜 좋은 영상 많이 만드시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주시는데 인종 차별자니 어쩌니 백인 우월주의에 여성 혐오자다 그러던데 들을때마다 어이가 닳아 없어질 것 같음....
인간은 자신이 자유의지로 선택을 한다고 믿지만 실제로 오로지 자유의지로만 선택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어우 펜타닐은 우리나라에서는 말기암 환자 거진 몇개월이나 몇주 남은 고통 심한 환자가 쓰는건데... 어우... 제약회사 로비에 고통받는건 평범한 소시민, 환자... 망할 것들 지옥이 있다면 꼭 거기로 가라
오오오 어제 이태원 지나가다 이 형님 보고는 많이 봤던 얼굴인데... 하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이렇게 답을 찾게되다니!! ㅋㅋ 감사합니다
어휴 진짜 미국의 여러 분야의 대기업들, 주로 에너지,방산,식량,의료 기업들에 의해 벌어진
심각한 문제들을 보면 저건 도저히 민주주의 국가도 선진국도 아니라는 생각 밖엔 안듬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 저렇게 사람들을 죽고 다치게 만들어도 큰돈 써서 탑클래스 변호사 사서
이기면 되고 국회도 상하원 합쳐 백만장자가 절반이상이니 기업에 유리하게 법 만드는게 태반이고
행정부도 장차관들 전부 모기업의 CEO에 임원 출신들이 대다수임.
시티은행 내부 보고서에 나온거 처럼 금권주의 국가 맞음.돈이면 뭐든 다 되는 나라임.
하지만 한국은 약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나라여서... 진통제 위주의 강한 상품이 허술하게 풀리기라도 하면... 급격히 나빠질수도 있겠네요...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남경필 장남은 헤로인보다 쎈 필로폰 투여했는데 ㅋㅋㅋ
아는 분이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곳으로 휴가를 갔을 때, 길 걷고 있는데 봉고차 뒷문 열고 걸터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던 남미계 사람이 한 대 피실? 이런 제스쳐를 보이며 손짓하더랍니다. 그 사람이 혼자이고 본인은 일행도 있어서 혹 친절한 현지인일까 싶어 다가가서 말 붙여봤더니 마약상이었대요... 약 사실? 이었다고ㄷㄷ
현직 의사입니다. 마약류 약물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계시거나 오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써봅니다.
진통제는 아편성 narcotic(opioid)과 비 아편성 non-narcotic(nonopioid)등으로 분류됩니다.
비 아편성 non-narcotic은 경미한 통증에 사용되는 진통제로 acetaminophen,aspirin이 대표적이고 이러한 비 마약성 OTC약물을 NSAIDs라고 부릅니다.(진통제는 아니지만 진통제로 불리고 있어요.)
경미한 진통이나 해열에는 NSAIDs를 단독으로 사용해도 효과가 좋지만, 심한 통증의 경우에는 narcotic 약물과 병용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만성 통증 치료에는 NSAIDs를 사용하지만
비마약성 진통제는 ceiling effect(상한효과)를 보이기 때문에 그 ceiling(상한)에 도달하면 용량을 증가시켜도 더 이상 통증이 경감되지 않지만 opioid는 진통의 ceiling이 없기 때문에 많이 복용할수록 효과가 증가합니다.
opioid복용 환자가 복용 용량을 줄이게 되면 불안감을 느끼거나 땀이 나는 등 중독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육체적 의존성(Physical dependence)으로 금단현상일뿐 마약에 중독된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스크 땜에 응급실 갔을 때 퇴원하면서 받은 약이 옥시코돈이네요.
이거 먹으면 아무생각 안들고 그냥 자고 싶더란...
미국은 비만,총,마약 때문에 망할꺼야..
그리고 비만 총 마약은 로비스트들이 가장 활개치는 영역이고...
이거 정리해서 올렸다가 미친 음모론 소리를 들었었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748986&page=1
그들은 철저하게 경제의 논리로 움직입니다. 제약회사를 다룬 다큐에서 본 내용인데
에이즈 치료제의 개발이 늦어진것도 경제의 논리 때문이라지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한달치 약값만 600만원 인데
제약회사의 입장에서 봤을때
치료제를 개발해도 대부분이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빈민국가의 사람들이라
할 수 있는 있었지만 안한거라고
영국 어떤 누구마냥 동영상 휙 던지는 것보다 훨 낫네. 그꺼이 동영상도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