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면 땔감은 정부에서 계속 넣어주는데...

그냥 정부 지지자나 더민주 지지자중에 작전?은 모르겠는데 세력은 있음.
오유만 봐도 보이잖아요.
거 어디 거 있잖아요. 볼드모트야 뭐야...

이게 우리쪽에서 보면 부조리에 분쟁인데 페미니스트 입장에서 보면 일 잘하고 있는겁니다. 문대통령은 페미선언 했으니까 따지고 보면 잘 하고 있는것이죠.

작전세력은 어디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향이 옳으면 사람들이 작전세력에 끌려다니지 않고 무시하겠죠.
지금처럼 정부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분위기를 읽지 못하면,
작전세력과 일반의견을 구분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페미에 대한 공감은 잘 하면서
왜 2030 남성들에게는 따뜻한 말 한마디, 희망의 메시지를 표현 못하는 걸까요?

저기.. 예비군 처벌강화 법안발의는 정부가 아니라 국회입니다

기존적폐에 비하여 페미가 적폐라고 할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넷상에서 페미에 과대한 거부감을 보이는것같긴해요.
갈등조장하는 느낌도 나고요.

박근혜 정부때는 경찰이 시위대를 대할때 평화시위를 하자고 계속 외치고 방송까지 했었죠 마치 유도하듯이
다른사람계획읽을땐 소설이 있어야 하나정돈 맞추니까
이번에도 페미니즘을 달님이 국민에게준 숙제가 아닐까 하네요
스스로 개혁하게끔 언론도 그렇고 유사한면이 있어요

이게 문제죠
까놓고 말해서 군게나 시게나, 아니면 다른 어느 사이트나 속칭 알바가 성차별로 분란조장 하는건 확실해 뵙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면 큰 문제가 안될만한 것들을 키우고 있는 중이죠.
솔직히 문재인정부 지지하고 이명박 잡는거에 비하면 간단한, 이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는 게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과학계나 여성계 정책을 보면 문재인정부가 방어를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문재인이든 청와대든 좋으니까 빨리 피드백해서 기존의 적폐는 좀 털어버리고 갔으믄 좋겠네요

사실 저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좋게보지 않습니다.
일반 대중들 다수의 입장과 정치권의 입장은 상이하게 다르고 우선순위가 다른거에요. 그러니까 충돌이 일어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이 온도차를 언제쯤 캐치해줄지 궁굼합니다.

이러한 표현이 갈등을 야기한다고 하시지만,
정치권이나 언론방송 매체에서 부터 계속해서 부채질을 하고 계십니다. 또 여야를 막론하고 불균형적인 복지지원 무조건적인 옹호와 지원을 해주시는 부분은 집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군게에서 머라고하면 군게에 작젼세력있는거 아니냐하는데.
애초에 그틈을주고있는게 현정부랑 민주당인데.
틈안만들어주면..될거아닌가 싶은데..땔감을 계속넣어주고있으니..
그것보고 머라고하니 작전세력있는거아니냐고 하고..ㅋㅋ
아니 머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