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키운 아이가 목사아이 그 후...

여자들이
빠구리
도박
종교
이런데 빠지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못하더군요

교회에 너무 심취하면 이리됩니다...

목사가 개새끼... 개새끼를 마치 신처럼 모시는게 문제다. 남편하고 아들 딸, 특히 아들은 뭔 죄냐. 저런 개새끼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원히 꺼지지 않는 화형에 처하자. 신의 이름을 헛되이 했으니 지옥 가야지?

이 년은 진짜...
애들이 불쌍하다

금수만도 못한년놈들..

어차피같은족속이구만

조심해야지

저런걸 보고도 오늘 교회가서 목사님~하는 개독들이 있다는거죠..돈주고 몸주고..

여자가 미친년이지...
이래서 개독쟁이들 집에 들이면 망하는거지...

명불허전 개독교ㅋ

진짜 보는 내가 화가 난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정말 신을 모시는 거냐 목사를 모시는 거냐?? 다 정신과 진료 좀 받아 봤음 교회 갈 시간에 부모를 모시고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라

저런 인간도 이닌 개독을 따라 다니는 신자들은 인지능력이 있는지? 자기도 심령에 의한 자식을 낳아달 라는 여자들도 있겠지. 미친 국민들,5

나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컫음을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보이지도 않고 만나주지도 않는 그 님 더럽게 찾아삿네

저딴목사를 떠받드는 신도들도 똑같이 미개한 개돼지새끼들이죠

다른거는 그렇게 과학적 추론과 증거 팩트를 따지면서
이 허상과같은 종교엔 왜 이성적 잣대를 안대고 다들 그리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명불허전 개독

우리목사님은 진짜좋으신분이에요 해봐 예수쟁이들아

저러고도 하나님 하는 아재도..에휴

개독을 포함한 모든 종교가 너무 맹신하면 문제가 됨 이건 정도고 사이비고 똑같음
예전 고향에 모 사이비교가 있었음(엄청 큰..이나라에서 이름대면 알만한 규모로는 3위안에 드는)
지금도 있다는...
동네에 정말 얌전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이 종교에 홀라당 빠져가지고 집안살림 거덜내고 아저씨랑 대판 싸우고 이혼함 그당시 이 사이비교 때문에 풍비박산나는 가정이 허다했었음...
근데 왜 그리 맹목적으로 재산을 갖다 바치는지? 세뇌된 건지 참

개독은 박멸이 답

개독 으 싫다

짤르자

여러분... 교회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인생에 있어서 종교의 우선 순위가 높을수록
불행해 보이는건 나 만 그런가?

예수를 믿는건 뭐라 안한다.제발 목사새끼 좀 믿지마라!

바퀴벌레 같은 박멸대상 목사네

목사는 사기꾼이지 뭐 훌륭한 목사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애시당초 신앙이란걸 들먹이며 밥벌이하는 종자들은 상종할게 못된다

목사를 믿지말고 하나님을 믿어야지.

마누라 빼고 다 불쌍하네 ㅠㅜ 아빠 아들 딸

성령으로 잉태한 성모마리아님
언제 성모님 뵈야할건데

진짜 쳐죽일 년넘들

하여튼 목사넘들 다 짤라부러야되

대한민국 교회는 썩어 빠졌어...

한심한 것들ㅋㅋㅋㅋㅋㅋ

다 못 읽은 1인
여하튼 몇몇 교회=교도소 동급 같다
범죄자들이 우글우글

이 사건 이후로 일부 개독들 극혐

기억 나네요. 불임 전문 목사. ㅋㅋ

개새끼 질사했놓고.

아~ 예수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