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 허구한날 띄엄띄엄 불러서 일산생활 방해하지를 않나.
부대는 어디 산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찾아가기도 힘들지않나.
교통수단은 거지같이 없고 예비군 몰려서 최소 1시간 이상은 만원버스에 서서가야하질 않나.
돈은 시바 누구코에 갖다붙이라고 던져주는지 원.....
교장 들어가면 예비군 간부새끼들 이번에 이거이거 바꼈따 좋아졌지?
이 ㅈㄹ하지않나? 좋긴 뭐가좋아 개뿔이 느그새끼들 밥쳐먹이는것도 우리 노예질 덕분인거 아냐?
이따위로 운영하는데 잘도 예비군들이 좋은 마음으로 오겠다
대우개선은 안하고 미필년이 개소리 지껄이니 난 대체 뭐땜에 그 지랄을 했고 또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그건 개선해야할 사항이죠
예비군이 좋지 않은 마음으로 훈련을 참가한다고해서 현역에게 부당한 심부름 등을 하는게 정당화되진 않습니다
지휘관 명령 불복종에 대한 처벌 개정 역시 이미 있던 법에서 처벌만 강화한 수준인데
서영교 의원이 낸 개정안에서 어떤게 마음에 들지 않길래 그러시는건가요?
대부분의 평범하게 훈련 받는 예비군들은 해당사항이 전혀 없으며 아주 일부의 불량한 사람들만 해당되는 것인데
왜 그 일부를 쉴드치시는건가요?
그러니까 규정대로 훈련 받으면
하등문제가 될게 없다하시는데
처우개선은 하나도 없으면서
처벌강화만 논의한다는거에 대해
아무렇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이것도 다 국회에서 정할 문제니까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라는 겁니까
인간종족1렙//
아나, 진짜... 닉 못읽습니까? 한글 이해 못해요? 개인적으로 닉언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짜증이 그냥....
사람들이 왜 하지 말아달라는 것은 그렇게 기쓰고 하는지... 진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력을 보니 시사게에서 활동을 참 많이 하셨던데 그러면 저보다도 사회나 시사 등의 문제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겠네요?
그러면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지면 그게 단순하게 본래의 취지로만 쓰일 거라는 일차원적 아메바 수준의 생각은 설마 안하겠죠?
게다가 예비군 받다 보니 하기 싫고 밍기적댈거면 집에 가고 나중에 또 오라고 협박하던데 뭘 보고 쓸모있는 법안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력을 보고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서도 대충 그쪽이 무슨 종류의 사람인지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한번 더 말해봅니다. 솔직히 납득할 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말꼬리 잡기로 늘어지는게 일상생활이 궁금하지만 여기서는 패스하죠.
곧 끓여져서 익어버릴 노오오오예가 많네요. 알고봄 미필이고 이럼 차라리 나은데 ㅋㅋ
원래 가고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은걸 법으로 정해놓은거부터가 에러다
적폐라는 표현은 언론이 붙인거 아니었나요?
군대 있을때 지심뽀 뒤틀리면 만만한 현역건드리던 중사세끼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 새끼라고 말하는 것도 겁난다.
개쉑.
암튼 그쉑이 자기 마음에 안들면 FM대로 해 .. FM대로 .. 이 말로 협박아닌 협박함.
그래서 같이 FM 대로 하자 했더니 쪼인트 까더군. 써글넘. 꼼짝도 안해줬지만..
에초에 퇴소조치 하나만으로 상황종료가능한 부분인데 처우개선보다 처벌을 우선적으로 강화한다?? ㅋㅋㅋ 이건 닥치고 까라면 까라는 뜻 처럼 보이는디요
넌씨눈 하나에 발암걸려 갑니다
- 서영교 혹은 그의 곁다리들에게
1. 일단 예비군 없애
2. 예비군의 필요성이 있다면 국민적 공감대를 먼저 얻을 것
3. 예비군 당사자가 이해할 수 있고 수용할 의지가 있는 지 시대적 변화를 고려한 청문 절차를 거칠 것
4. 국민의 동의로 새로운 예비군 제도를 시행한다
5. 그 다음에 예비군의 부당한 행위를 국가가 제재할 법적 장치를 만들 것.
노예면 노예답게 말썽피우지말고
닥치라는거죠 ㅎㅎ
국회의원들이 남자표 없어지는거 생각 못 했을까요??
그렇게 배운사람들이?
2.30대 표는 버려도 이길싸움
애초에 노예취급하는겁니다
도대체 누가 적폐인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추진하는 정책에
"적폐"라는 단어만 끼워주면
개 돼지들이 달려서 자기목에 칼이 들어와도
알아서 옹호해주는데
이보다 더 편한 일이 어디있겠나요
예비군 훈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칩시다.
그럼 먼저 선행되야 하는건 희생한 남성들에 대한 예우와 존중을 보여주는 것이 되야함.
국가적 시스템에 단 1도 그런게 없지만 참아온 남성들에게, 문제의 해결점을 구속과 처벌로 가져간게 "문제의 본질"임.
즉, 남성을 이 나라는 개돼지 노예로 보는 것임.
노예를 부릴때에도 먼저 얼르고 달래주거늘,
하물며 희생의 주체인 남성들이 예비군좀 대충 나간다고 국가에서 한다는 짓이 쇠사슬과 처벌?????????????
패미카르텔에 장악당한 정부과 꼰대들은 그냥 남자를 소모품, 개돼지, 가축 쯤으로 여기고 있는 거.
미친 패미들이 이러는 건 그렇다 칩시다. 나이많은 남성과 기득권들은 이러면 안되지.
등따시고 배부르니 치맛살에 휘감겨 룰루랄라 허허 웃으며 대인배코스 하고 꿀빨에 동참중인 정권.
당신들은 그러면 안되지. 6.25 겪고 60년대 70년대 똥같은 군대에서 개처럼 구르던 기억 다 잊어버림?
박정희 전두환 밑에서 개처럼 살아온거 다 잊음? 나라 그지꼴 났을 때 사우디로 돈벌러 갔던거 다 잊음?
누가 희생했음? 지금까지? 남자들임.
이제와서 배부르니 젊은 남성들이 꿀발 패미들한테 쳐발리고 피흘리는건 노상관인건가?
10대부터 30대, 40대 일부까지 남자들은 인생을 부정당하는 분노에 휩싸이고 있는거.
개돼지 취급에 분노하고 있는 거.
이 댓가는 누가 치루더라도 치루게 되어있고, 그건 국가적 재앙이 될 것임.
그 책임은 이 정권과 패미카르텔이 치열하게 치룰거고.
이제 참지 맙시다. 시발.
여자들이 군대 개선되기전엔 안가는것처럼 남자도 군대, 예비군개선되기전엔 안가야지
여자는 귀족이고 남자는 노예냐?
여성 단체들과 여성부
그리고 어이 없는 여성 지향적 정책은
민주당의 커다란 아킬래스건
2번은 간신히 정권은 잡을지 몰라도
절대로 3번은 못잡는다. 여성부 털고 나가지 못하면...
햔역도 나사취급하는데
예비군은 나사축에도 안끼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