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동자 욕하는 사축노예 베글 자삭했네

하지만 난 그 페이지를 보고있었지!

1. 막내 하나 빠지면 ㅈ되는 유동성 1도 없는 인원으로 회사굴리는 사장놈이 가장 십새키고

2. 연차 쓰게해준다고 했으면 사정이 빡세지던 어쨌던 쓰게 해줘야 하는게 맞고

3. 그렇게 되서 인원이 모자라 일이 빠그러지는건 최소인원으로 인당 150%업무 시키며 인건비절감해서 인 마이 포켓하던 사장새끼가 한 번 손해보면 될 것 같은데

4. 무단결근,퇴사로 일을 많이하게되니 빡치긴 할텐데 

‘그 권리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지않나?’ 이건 탈주한 퇴사자한테 할게 아니라 느그 사장이나 관리자급한테 해야할 거 같음

5. 난 만 36된 반피 아재이고 저런 타이트한 인원 ㅈ소에서 일해본적도 있긴헌데 연차못쓰게한다 혹은 급여에비해서 일이 빡세다고 신입들이 탈주하면

내가 야근서던 당직을 떠넘겨받던 신입 원망해본적 없음

‘허허 역시 요즘 젊은이들은 결단력이 좋고 판단이 빠르구만 탈주하는게 맞지 ㅋㅋㅋ’하고 말지

ㅈ같은 근무여건 ㅈ같아서 그만둔건데 왜 신입을 뭐라함?

ㅈ같으면 사장한테 말하거나 쓰니 유게이도 퇴사해

그게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