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 검사 출신 임무영 변호사가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신임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임무영 이사는 장애인 비하 발언과 검사 시절 성상납 의혹 등 공영방송 이사로서 심각한 결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저런것들을 빨어주는 갱상도 이찌기 흉노베충이들은 ㅈ잡고 디져야함 ㄷㄷㄷ
진짜 이 정부에서 부역하는 쓰레기들만 모아다 버리면
나라가 조금은 깨끗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