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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건도 결국 아무일 아님
지금 축협 홍명보도 아무일 없이 감독직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안세영 바로 사람들 머리에서 사라집니다.
모든 협회들이 알고 있습니다..
김연아 빙상연맹
김연경 배구협회
유도 김재엽, 윤동식, 추성훈,,,
그냥 올림픽때만 일리 커지는거 같지만,
결국 아무일 없이 지나가죠.....
일 커지는거 같지만,,, 올림픽 끝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아요..
이게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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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 민족이라 은연중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어떤 분야에서든 갑질을 하고, 반대로 갑질을 당하고.. 너무 익숙해져 있는 느낌이에요.
박지성, 이영표도 히딩크가 아니녔다면, 그냥 축구계에서 알지도 못했던 이름들이 되어 있을껍니다.
누구를 위한 협회인가?
이 물음에 합당한 대답을 해야할것.
다른 목적이 있다면 퇴출돼야하고
그런 김빠지는 일에 이 글이 일조하고 있군요.
ㅋㅋ 이래야 자게이죠..... 그저 뭘 이야기 하는지 핵심파악 못하고,,
그저 까기 바쁜,,, 형같은 사람이 가장 먼저 관심 끊어... 그건 알죠?
과연 술통년은 관심을 돌리기 위해 뭍을 것인가 엎을 것인가
지나가는 시간이 무섭긴 하죠...@@
원래 스포츠 문화예술 바닥 대부분이 그러하다
협회만들어 놓고 월급 루팡하는 사람들 좀 정리해야함....
어쩌면 대한민국 모두의 모습일지도 척척척
빙상연맹은 예전에 자국 선수 출전권 있는줄도 모르고 출전 신청 접수도 안하고 손 놓고 있다가 접수 마감 당일날 이걸 알게된 피겨팬들이 나서서 선수 개인이 신청할 수 있게 도와줘서 겨우 출전한 적도 있었죠.
그런데 지금 정부보면 협회랑 편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듦 하는 짓이 비슷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