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때는 양해를 구해야 하지만
평소 보지못한 풍경을 남길수 있어서 앵간하면
창가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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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가석을 선호하는 이유
화장실 갈때는 양해를 구해야 하지만
평소 보지못한 풍경을 남길수 있어서 앵간하면
창가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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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게 머리랑 창쪽사이 끼우고 자기편해서 좋아함
ㅋㅋㅋ뭔지 알것같습니다
예전에 홍콩 다녀올때 티웨이였나... 3시간반을 창가석으로 왔는데
창가는 비행기가 둥그니까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벽(?)에 닿아서...
뭔가 폐소공포증 같은게 생기더란... ㄷㄷ
그뒤론 해외 갈때 비행기가 큰거든 작은거든 멀리가든 짧게..(아. 일본갈땐 무조건 창 ㅋ)
웬만하면 통로석으로 갑니다. ㄷㄷ
자주타면 복도가좋아짐
저도 복도가 ㅋㅋㅋ
저도 창밖에 내다보는게 너무너무 신기한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창밖 풍경엔 아예 관심이 없더라구요.
너무 자주타서인지..
기대기 좋아서 창쪽 선호합니다
단거리땐 창가 장거리땐 복도...
가끔 오로라도 보이죠. ㄷㄷㄷㄷㄷㄷ
이건 미쳤네요
이야 이건 지렸다 ㄷㄷㄷ
하지만 자게이답게 사진이.. ㅠㅠ
오~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오라~
우와아아~~~~~~~
하지만 표절 ㅠㅠ
처음 가는 나라는 창가로...
가본 곳은 복도로 잡습니다.
템즈강과 런던브릿지를 공중에서....
또는 얼음과 구름의 산악지역위를 날라가는...
화장실 안 가도 되면은 방해 받을 일도 없음
어느공항인가요??콩콩??
저는 복도 선호... 들락날락 하기 싫어서요
저는 무조껀 복도...화장실 가기 편하고 화장실 가는척 하면서 기지개라도 좀 펼 수 있어서...
저는 해안선하고 지도랑 비교해 보는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