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 아아...이건 대장군전이라는거다
포에 꽂아서 느그배를 개발살 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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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수가 그 뜨끈한 맛을 못 잊고 자기네 가보로 만든남긴 물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3/0200000000AKR20170723033300005.HTML?input=1179m
구키 요시타카가 안골포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얻어맞은 대장군전
왜구 : 우오오오 쩔어! 이제 백병전을 할 필요가 없잖아! 으앙 쥬금
은색 판???
저거 유물 설명판...
와씨....리얼이었네
하푼임?
이거 완전 전투기 미사일
이거페이퍼플랜아니었냐?
근데 일본쪽에도 저거 처맞고 징징거린 기록이 있음
모 일본 장수는 자기배에 날아온거 가져와서 장식해놓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3/0200000000AKR20170723033300005.HTML?input=1179m
구키 요시타카가 안골포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얻어맞은 대장군전
와씨....리얼이었네
역시 이순신이야! 첨단 과학으로 왜놈들을 꼼짝못하게 하셨군!
조선에서는 대들보를 뽑아서 던진다고 징징 댄 기록이 있음
저거 포신 위에 달린거 포방패임??
은색 판???
저거 유물 설명판...
슈발... 3개 다 있길래 난 포방팬줄알고. 저시대에 후폭풍까지 고려했나 싶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욧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포병은 은방패를 들엇군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포방패 오져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장수가 그 뜨끈한 맛을 못 잊고 자기네 가보로 만든남긴 물건
문득 들은 생각인데
가보로만 쓰진 않았을거같아
dil도를 맞았으니 멀리가지 못할거야..
조선놈들이 이런걸 쏴서 튈수밖에 없었다.
꼬우면 니들이 나 대신 나가서 맞아보던가
그러므로 내 퇴각은 정당했다
그러려고 들고간거겠지
이런 것이 배에 비처럼 쏟아져 나아갈수 없었다 라고?
왜구 : 우오오오 쩔어! 이제 백병전을 할 필요가 없잖아! 으앙 쥬금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다목적 미사일의 역사...
와... 이거 진짜로 있었나 놀랍네;;;
미사일이네;
나무 안에 속파내고 안에 화약 넣었으면....
그럼 쏘다가 대포에서 터질수도있어;
이미 저 당시에 활강포탄에 날개 달아서 탄도를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선조들....
(사실 화살이지 뭐.. -_-)
선조가 알고 있었던게 아니라 당시 기술장인들이 알고있던건데요
아.. 한자를 같이 안썻네요...
조선시대 14대 왕 선조(宣祖)가 아니고, 먼 조상의 뜻인 선조(先祖)요.. 그래서 선조들이라고 복수형 조사를 붙였는데, 혼란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선조'들'
아아, 그 '선조'가 여러명이면....... 조선은 그만 버티지 못했습니다
이미 본거지만
신기전 주화에서 알았어야하는 화력덕후
고폭탄이 아니라 배에 구멍내는 용도로 쓰였다던데 고폭탄으로 개발했으면 장난 아니었을듯
그거 그냥 탄도탄 미사일 아님?ㅋㅋㅋㅋㅋ
그 당시의 화약가격이랑 명중률 생각하면 안만드는게 이익일걸...
비격진천뢰가...
누가 가라로 꽂아놨네ㅋㅋㅋ 할려다가 헉? 진짜였어? ㄷㄷㄷㄷㄷ
안돼... 거긴 물 들어오는 구멍이란 말이야!!!
그것은 대포알이라기엔 너무 컷다
코레가 난다요
돛대와 격벽을 닿는대로 무참히 깨버린 조선시대판 하푼..
진짜 조선은 과학특성이 맞네
미사일 날개도 만들어놨구나
총류탄에 활강탄... 어찌 이런 혼종이 사랑스러울수가!
이게 중세 때 나온 디자인임.
조선의 과학력은 그 정도로 미쳤었음
이후에 개2 좁밥이 되서 문제지.......
조선이 유학을 숭상하지 않고 상업과 공업을 숭상했다면
한 중 일은 하나의 제국이었을 것임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웃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