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종업원과 나란히 누워
20분간 낮잠을 자는데 2만8000원을 받고
9000원을 추가하면 포옹과 무릎베개 등
스킨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일본 카페가 등장함
도쿄의 ‘소이네야 카페’는
누군가와 같이 잠을 자고 싶은 고객을 위해
직원이 옆에서 함께 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카페에서 20분간 낮잠을 자는 비용은
약 2만8000원이며
10시간 동안 밤새 자기 위해서는
47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고
추가 비용 9000원 정도를 지불하면
직원 무릎에 머리를 기대 잘 수 있거나
3분 동안 포옹을 할 수 있음
다만 그 이상의 스킨십은
엄격히 금지되는 것으로 전해짐
47만원? 진심인가… 저돈이면 할수 있는게 참 많은데..고작 여자랑 잔다고 47만원을 태워?
아니뭐..... 그래라.... 법만 안어기면 그런 삶도 있겠지
뭐 나도 3만원주면 여자가 누구든 누워있어줄수 있음.
스킨쉽은 없다며
비바[노바]
2025/01/14 06:28
인간성을 상품화 하는규나
구라밈
2025/01/14 06:28
47만원? 진심인가… 저돈이면 할수 있는게 참 많은데..고작 여자랑 잔다고 47만원을 태워?
구라지
2025/01/14 06:29
일본은 매춘이 합법인가?
페니블루
2025/01/14 06:30
아니뭐..... 그래라.... 법만 안어기면 그런 삶도 있겠지
1q1q6q
2025/01/14 06:30
뭐 나도 3만원주면 여자가 누구든 누워있어줄수 있음.
스킨쉽은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