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저격)육덕레전드 운영게는 님이 찡찡거리는 게시판아닙니다

폰으로 쓴거라 오탈자점검하고 금방 본삭금걸겠습니다

아 뭐 이런 어그로꾼이 있대요 ㅋㅋㅋ
운영게 게시물 도배만으로도 충분히 차단사유 될듯

저도 제글에 본삭금 겁니다.

저분이 링크글에 추가댓글단거보고 댓글달아요
사람들이 님이야기를 들어줄생각을 하지않는다는 식으로 댓글다셨죠? 아니 답답해죽겠네 님이 지금 최선으로 끝날수 있는일을 최악으로 끌고간거라니까요?
뷰게에서 광고의심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근데 그 누구도 광고의심을 받았다고해서 님처럼 기분나빠하지않아요 다들 흔쾌히 해명하려고 하시죠
님이 올린글은 광고의심을 받기 충분했고 전 재업의 이유가 뭔지 물었고 님은 거기서 해명이 아닌 저격글을 요구하셨죠?
뭐라고요? 저격글을 요청한게 아니라구여? 아니 님이 말한게 저격글이라니까요?
핵심은 그냥 글을 두번 올린이유를 말하고 광고가 아닙니다라고 해명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제가 돌던진 누군가이고 님은 죄없는 개구리인 마냥 저를 몰아간거구요
그리고 저도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님의 심경을 생각하고 참아서 그래 나 때문에 기분나빴다니 사과해야지라고 생각해서 지금 이선으로 끝난거예요
님 진짜 막말하는 사람들 못봤어요? 제가 첨부터 아예 시비틀 생각으로 님한테 말했으면 진작에 개싸움됐겠죠

네, 계속 해보세요.
비꼬는게 뭔지 계속 보여주세요.
저도 제식대로 하겠습니다.
최선이 될것을 최악으로 간다..?
누가 누구한테 최선을 바라고 있는건가요?
찡찡 거리는곳이 아니다?
그럼 누구한테 알릴까요 모두 헐뜯는상황에서
계속 저를 헐뜯고 비난 받아야 속이 후련했을텐데
아쉽네요 억울해서 올린거 맞습니다.
알아서 판단해 주시겠죠.
그럼 시비걸지 마시고
글을 올리지 그러셨어요.꼭 전달하실말은
글을 올리셨어야죠 충분히 해명해드린 댔잖아요?
해명 충분히 해드렸을텐데 뭐가 부족하셨을까...?
왜 여기 룰대로 안하시고 다른말만 하세요?
답답한건 당신이예요 암묵적으로 정한 그룰
저는 모릅니다 웃으며 해명한다는 그룰
빗대어가며 최선 최악 들먹이지마세요.
이게 최선이예요?최악으로 만든건 당신이예요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혹시 '님 이거 재업하신 거에요?'라는 댓글때문인거
맞지요...??
저는 첫댓 아무리봐도 시비로는 안보여서요...ㅠㅠㅠ진짜 재업하신건지 궁금해서 여쭤보신거 같은데
혹시 지워진 다른 댓글때문에 화가나신건가 해서욤...

새벽에 본의아니게 깨어있다가 첨부터 보았는데, 이글 보면서도그렇지만...아직까지도 텅장님이 잘못한게 뭔지 모르겠네요 ㅜㅜ
여기 룰대로 안하고, 최악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텅장님에겐 그닥 안어울리는 말같은걸요...? 제가 뭘 못보고있나요..?

오유에 오래되신 분이시라고 하니 이야기 드리죠
댓글은 험하게 쓰고 불편하시 면서 댓글쓰기전
왜 이 글귀는 읽지 않았을까요..?
"이 게시글이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통해
이곳에서 나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게시글 의견에 반대하시거나 꼭 전할말이 있으면
새로운 게시글로 의견을 개진해 주십시오
오유는 우리사회의 정의 실현과 안녕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적 관점에서 사소한 불편함에 대한 지적,일명 불편러 행위에 대해 확고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합니다"
저는 충분히 지속적으로 댓글에 부탁 드렸습니다.
게시글을 올리면 해명해 드리겠다고요.
님이 던진말 하나로 해명을 한다 글을올리면..
지속적으로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릴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건 님이예요.
상대가 상처받지 않길 원했으면 글을올려
서 해명하게 하는게 맞죠 본글 더럽히지 말구요.
누군가는 에러까지 나면서 고쳐가며
정성스레 쓴글일텐데요.
님한텐 조심히 이쁘게 말한 최선이었구요
저는 전혀 그렇게 안들린거구요.
그방식도 틀렸고 룰대로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글올리라고 해명하겠다고
뷰게에선 의례적으로 그렇게 하고 혼쾌히
설명하고 넘어간다?그거 고쳐져야할 관례 아닌가요
그럼 광고쟁이들이 넘치고 흐르죠.
글을 올리면 그글에 해명한다는 내용은
읽을 생각은 있긴 했는지 궁금하네요
최선으로 끝낼껄 최악으로 끝낸다..?
유하게 끝내려고 했다?
그거 진심이세요...?
유하게 끝내는건 그런게 아니죠.
글 올리셨음 충분히 해명 들으실수 있었잖아요?
사람들과 까대고 까내리느라 잘안보이셨나봐요.
재밌으셨나요...?
저는 재미 없었어요.

저분 댓글 계속 돌려보고 다시 생각해봤는데ㅡ
암만봐도 예민러ㅎ 재업해놓고 그런댓글받을수도있지
자기감정만 소중해보여서 진짜 기분나쁘네요.
텅장님이 안쓰럽고 저분은 사실 더 안쓰럽네요.

아침부터 참 불쾌하고 신경쓰이는 글이었을텐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글 읽어주신분들도 고생하셨어요 우선 저는 저분이 제 질문에 답하지않는이상 이 이후로 추후대응이나 댓글은 없을것같습니다

저도 제말은 해야죠 님도 님말만 하고 계신데
원하시는 구매내역이랑 왜 업로드한지 남기죠
그리고 불필요한 물음은 대답 안할께요
그리고 사과할일도 없을꺼구요.

육덕님이 광고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왜 업로드 다시 했는지는 끝끝내 말씀이 없으시면서
"너는 왜 사람을 배려하지 않냐"
"너 때문에 내가 기분이 나쁘다"
"기분 나쁘게 해놓고 사과하면 다냐"
"애초에 '불편하면 뒤로 가기 창을 누르라'는 말은 똥으로 봐놓고!(뒤로 가서 새로 글을 팠어야지)"
"니 태도가 거지 같아서 난 해명 안함"
이런 감정적 공격만 계속하셔서 다른 뷰게분들이
공감을 못하는거예요. 그냥 저 사람 되게 예민하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얼마나 기분이 나빴는지는 잘 알겠으나
이러시는거 보기 안 좋습니다.
님 같은 분을 두고 어그로 라고 불러요.

신고 누적 차단

사람들이 쌍욕을 안하시까 존나 자기 깔따구로 보이는건가 대단한 개썅마이웨이네요. 꺼지고 다신 안왔으면.

예민그이상이네요 ㅡㅡ
억울에 정의얘기까지 할정도도아닌데 혼자단정짓고
얘기하고 ㅡㅡ  아니면아니라고얘기하고끝내면되는걸 이런식이면 어느커뮤가도 똑같아요 현실에서도이러면 문제되는거구요

첫 댓도 시비조로 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따라서는 첫 댓을 조금 꽁기하게 볼 수도 있겠지요.
음. 이런 거 있잖아요. 따져서 물을 수는 없지만 뭔가 기분이 썩 좋지는 않는 딱 그 정도?
그런데 그 다음 댓글에서 분명히 사과를 하셨고 그냥 훈훈하게 끝날 수 있는 문제였는데
왜 이렇게 지속적으로 격앙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워.. 원글가서보고왔는데.. 무섭기까지하네요.. 아무리 억양 안들리는 댓글이어도 텅장님댓글이 쏴붙이고 ㅣ비아냥. 거리는댓이아니라는건 알겠는데..

육덕레전드 님은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인가봐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한 편인 것 같은데,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받아들이신 것 같아요.
텍스트(채팅)라는게 상대적으로 음성 대화에 비하여
상대방의 표정, 어감등이 오롯히 전달되지 못하기때문에 가끔 의도치 않은 오해가 발생하기도 해요.
육덕님 다시 여기 들어와 글을 또 읽어내려오셨을런지는 모르겠는데, 음... 차단에 또 쇼크먹으셨겠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님과는 다르게 느낀 반증이라 이해하시고, 마음을 진정해보시길 바랄께요.

어익후;; 대단한 집념이네 벽하고 얘기해도 이보다는 덜 고구마에요. (닉언 죄송 )통장이~님 정말 맘고생하셨어요. 오유니까 이정도 조곤조곤 말이 나간거지....다른 커뮤에서 똑같이 했음..(절레절레)

지금 또 덧글 달고싶은데 차단되서 ㅂㄷㅂㄷ 거리겟네요 ㅋ 1정도 머라하면 10으로 반박함 ㅋ

누가 누구더러 프로불편러라고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남의 말투 지적질하기 전에 본인 언행부터 유하게 하시죠.
참 별걸 갖다 다 트집잡고 있네.

프로예민러납셨네요...

어우 저번주 일요일도 이러더니 이번주도 이러네요 어우 진짜 허허

아이고 ㅠ 통장님 고생하셨네요
저런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가요 ㅠ

외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정상태가 평상적인 상태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글은 같은 글이라도 본인 상태에따라서 다르게 읽히니까.
근데 그건 본인이 그렇게 읽었을 뿐이고, 제3자가 냉정히 바라보면 글 자체로는 시비를 건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의 멘트 하나하나에 스스로 만든 의미를 부여해서 뇌피셜만으로도 분노 조절이 불가능하다면 그냥 커뮤를 하지 않는게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여시같은 무슨 말이라도 작성자 부둥부둥 해주는데 가시든지요.

광고 아닌건 알겠는데 진짜 극도로 예민하신듯.. 아무리 말해줘도 안듣는 타입이네요. 주변 사람 정말 힘든 스타일+소 귀에 경 읽기. 에휴 추석 연휴인데 다들 아프지 말고 좋은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분이 글 쓴 제품.
저도 있어요.
예전에 오유에서 어느분이 소개해줘서 샀던거거든요.
좋아서 글 쓰신건데 의심 받으면 기분 나쁘죠.
그치만 돌려말한건데 좀 더 침착하게 반응하셨다면 좋았을텐데 싶네요

노이즈 마케팅 개꿀ㅋㅋㅋ

성격 존나 비비 꼬였네 ㅋㅋㅋ
장담하는데 친구 없음 저런애들 ㅋㅋㅋ
문제는 친구가 왜 없는지 지는 이유를 모름 ㅋㅋㅋ

화낸 것도 이해되고, 성격도 이해되고, 제품도 이해되고 다 이해 되는데....  물론 다른 분들 대처도 다 이해되고, 신고 누적 차단도 이해되는데...
왜 재업 한거래요?
그걸 끝까지 이해 못하겠는데...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래요ㅠㅠㅠㅠㅠ

피해의식이 있으신가..ㅎ

댓글에 그렇게까지 격앙 될 일은 아니었던것 같은데요......
왜 그 댓글에 나의 감정이 이렇게 되었는지는 한번쯤 되돌아 봐야 할 것 같아요.

별 화낼 이유도 개뿔도 없구만 혼자 별 난리를 치네 무슨 안좋은일있어요? 기분도 꿀꿀한데 너 잘걸렸다하고 작성자님 극딜하는걸로밖에 안보임 무슨 존나 혼자 머릿속에 대서사시를 쓰시네 밖에서 밥먹고 맛있게드셨어요? 라고 주인이 물으면 아니시발
기분이 나쁘네요 그걸 왜물어보죠? 맛있다고하길 바라는건가요? 왜 그딴말을하죠? 이러고 화낼분이네 추석연휴인데 차단받은김에 커뮤니티같은거 다 하지마시고 집에서 책보면서 쉬세여 그냥 좀 어휴

주위에 저런사람있으면 되게 피곤할것같은..

요새들어 많이 보이는 인간상
프로예민러들
별 것 아닌 일에 화 잘내는 사람들

이왕 차단받은 김에 좀 쉬시면서 마음도 머리도 가다듬고 오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시면 본인 글 다시 읽어보시길 바랄게여...
일단 첫 댓글부터 다른사람들 눈엔 시비조로 안 보이고요. 뭐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거기에 대해 텅장님은 첫댓글에 대해 충분히 해명하셨고 사과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새로 글 파라고 주장하시면서 텅장님더러 다른사람도 날 헐뜯으니 기분좋으냐고 무슨 싸이코패스마냥 몰아가시는데;;
님.. 누가봐도 그 상황에서 최선은 그 글에서 서로 오해풀고 사과하는게 최선이예요.
그 상황에서 텅장님이 좋다고 바로 글 파서 올리면 육덕님이 훨씬 더 집중적으로 욕먹고 헐뜯겼을걸요?
그리고 여기서 또 의문이 드는게, 텅장님이 육덕님 말대로 글 하나 새로파서 님 저격하는 글 올리면
님이 거기서 수긍하고 얌전히 해명만 하셨을거 같진 않거든요...
이번엔 또 공개적으로 처형시키니 좋으냐고 뭐라뭐라 했을거 같음...
암튼 님 글이 제 3자 입장으로 볼땐 너무 극단적이고 벼랑 끝까지 모는 느낌이예요;

정말 세상은 넓고...